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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3-07-24 10:46본문
1) "열"이 장모가 구속되었다.
1년형에 법정구속으로. 보통 바로
구속하지 않는다. 며칠 시간을 준다.
ᆢ검사가 기소를 누락했다.
미국이면 3년형 이상이다.
주가조작 김건희는 10년형 정도다.
2) 7월 20일까지 무역 통계가 나왔다.
수출도 줄고 수입은 더 줄었다.
이번달도 확실히 무역적자다.
ᆢ전형적인 불황형 적자 패턴을
보이는 구조다. 가계부채는 계속
늘고있다.
3) 미국 기준금리는 5.5%(0.25인상)될
확률이 높다 상단밴드가. 시장 컨센서스는
90% 이상 올린다는데 베팅했다.
ᆢ한국은 다음 금통위에서 올릴지말지
애매한 스탠스가 되었다.
4) 오송 물난리 난 사태는 인재에 가깝다.
1차 2차 플랜B로 참사를 줄일수 있었다.
홍수관련 통제소에서 유선으로 통보했다.
톤백(큰 마대자루)으로 제방 보강만 했어도
피해를 줄였다(이시키들 모두 국힘당이다.
보수가 집권하면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미국의 통계를 인용하여 경고했다)
ᆢ여기다 해병대원 2차 피해까지 났다.
화가 나는 건 국토부장관이나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 변명이나 피해수습을 방해하고
브리핑에 인터뷰하는 모습에 더 짜증이 확!
전문가들인 현장에 맡겨야지.
불이나면 불부터 끄야지.
(행복청장이 원희룡 법대 동기다)
경찰 말단들 또 조사한다는 데 버젓이
이태원 참사 주범인 구청장은 보석하고
하위 공무원들만 죽인다.
장사꾼들인 기업들도 안 그런다!
하위직이 실수하면 상급자가 깨끗하게
책임진다. 그래야 나를 믿고 일하잖아.
5) 휴가철이니까 경주를 소개하겠다.
바다도 가깝고 불교유적이 많은 남산도
보문단지에서 가깝다.
ᆢ그런대로 먹을만한 한정식집과 특이한
소고기 물회나 쪽샘 근처 쌈밥집과 역 건너편
쫄면집과 KTX타면 건천에 내리는데 민물
매운탕집도. 건천에서 청도 운문사로 빠지는데
여기 청도댐인가 입구 민가에서 하는 매운탕집은
좋다(수몰민이라 내수면 어업 허가가 있다더라)
노멀하게 먹으려면 순두부 골목도 ᆢ보신탕을
먹으려면 한화콘도 아래 나인홀 골프장으로
내려와 화산이란 곳이다. 게스트가 많으면
주문하면 한 마리에 옷으로 된거도 해준다.
탕보다 한 마리가 여러부위 코스로 먹기좋다.
(욕먹고 개고기는 이젠 안 먹는다)
음식은 아직 지역적인 특색이 있지만
관광지인 경주는 퓨전부터 토속적인
음식이 병존한다. 바닷가나 계곡에갔다
눈탱이 바가지 쓸 일은 없다.
경주로 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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