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화가 혼자 날궂이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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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09회 작성일 23-07-23 23:01본문
바화야 내가 너의 찐친이냐?
맨날 가족들한테 따 당하고
미위에서도 따 당하고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칠순잔치가 낼 모랜데
여자의 인생이 가련한지고
연민의 정을 느껴 좀 잘해줘야지 생각으로
악플을 자제하고 선플 좀 달아줬더니
아주 그냥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구나
비행기도 높았다가낮았다가 급변하지는 않거늘
조울증 환자처럼 사람을 가지고 노는구나.
야야 조용히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 얌전히 두기나하렴.
그리고 유년의 추억소환 좀 했기로서니
뭘 또 바르르 나방 떨 듯 하냐?
알은체 말으~~
피곤하다야.
너의 주님
예수님 하고나 친하게 지내거라.
나무관셈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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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울증이아니제?
좋아요 1요새 증신과약 자꾸 걸르는 듯 하네요
좋아요 1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처럼 전기충격요법을 써야하나?
좋아요 0조울증이아니제?
좋아요 1요새 증신과약 자꾸 걸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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