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늘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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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911회 작성일 23-07-21 00:00본문
봉숭아 물을 들일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오늘 길가에서 봉숭아 한 움큼 따왔는데
엄두가 안 나네.
명반도 찾아 놨는데...
같이 일하는 아짐은 어제 봉숭아 물을 들였다고 보여주던데
희끄므레하게 진하지가 않더라.
소금만 넣었다고 하네.
난 명반을 넣고 빨갛게 들일려고 한다.
발톱도 들일 생각~~
요즘 발찌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
봉숭아 물들이면 더 예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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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찌 사진 올리봐라 악서사릴 무지 좋아하네 전에 사진봉끼 홍대에서 산 거 나 꺼 해야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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