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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8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3-07-21 17: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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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춥다니 먼 부러운 소리래요
퇴근길에 중간 지점에 들를데가 있어
할수없이 걸어왔는데 아주 욕사발 나옵디다ㅜ
메뚜기 한 철이듯 곧 가잘바람 불겠죠 잉
시원하지만 끼니가 션찮고
더워도 뚝딱 솜씨 있으시니
무승부로 합의 봅시다. ㅋ
콩국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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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것도 날씬한 몸매로
맷돌 돌리는 건 살풍경이죠
모름지기 콩국은 덩치 있는 여성이
난닝구 바람에 해야 맛깔 나죠
※ 허벅파에게 부탁해보세요 ㅋ
난닝구 오랜만에 듣네요.
정확하겐 난냉구죠?(고향 창원)
허벅파가 몬가요 곰곰..
여도 밤기온 내리드니 새벽은 춰서 이중창 닫고자야
낼 부터 담주 계속 비온다케가 그란지
오널 습하고 찐다야
아마도 다른 운동이란 워떤운동???
거 디게 궁굼하다야
중복은 몰루?
야외 운동은 테니스도 하고
그리고 헬스 정도는 많이 하지 않아요?
자시 물어보진 않았음
저녁은 오르되브르로 찐만두 중...
메인은 아직 미정 ㅋ.
야라 느는 싱글인디도 끼니는 잘 챙기고 잘맹그러 묵는다야
직장은 션하니 좋을틴디
일찍와서 준비도하고 역쉬 성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