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문이 열렸다->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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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3-07-19 20:23본문
자폭 되시겠습니다
자서전 읽은 독자들이 잊을
틈을 안주는구나ㅜ
아이큐 128이 발모가지 쯤에서
반토막이 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디
으뜨케하믄 128이 들어있는 멀통에
같이 붙어있는 입에서
바로 나누기 2가 되는지
참으로 아리송송하다
이제보니,
바화가 머리는 참 좋으나
말로 말아먹고, 말 때문에 으더맞고,
말로 아작이 나는거구나
입초시가 아이큐를 백미터쯤
앞선다야
감자만해도 그래
감자 다시 찌는게 쉽냐
앙알되다 주먹을 울리는게 쉽냐
나빵 까느라 자기 치부 소환하고
감자 찌기 시러 빽차 타고.
순전히 바하땜시 생긴 속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포문을 열었으나 탄알도 너었으나
대포 구멍 니 나짝앞이다 야
쫌 잘해라 응?
댓글목록
나 깐다고 되도않게 남녀 저나질 으짜구
거품 물드만? ? 캬 욱겨서리
메일 5천통은 저나 아니라 갠츈한가 큭
서방 푸짐히 무그라 김자 마이 삶았으믄 사달이 안날걸
ㅉㅉ 살림 개코딱지로 하니
주먹이 울겄시야
제 기억이 맞다면
그니가 자랑하듯 쓴 글에
신혼초 남편 친구에게 몇번 전화 했는데
남편친구가 남편에게 일렀다
남자가 입이 싸다 이런 글
읽은것 같은데, 달님 기억나심까?
오늘 쓴 외간남자 글 읽으면서
그니가 자승자박 하는구나 싶더군요
회원들 까려고 쓴 글이 오히려
그니 본인을 까는 내용 일때가 많아서
"자승자박' '자가당착' 등의 성어가
그니같은 사람때문에 생겼나봄다
ㅋㅋ
네 기억나요
노래방서 노래부르는거 보고
홀딱 반했자나요
손이 작은가바
그마니 살았음 먹는 양 가늠이 될테구만
제 기억이 맞다면
그니가 자랑하듯 쓴 글에
신혼초 남편 친구에게 몇번 전화 했는데
남편친구가 남편에게 일렀다
남자가 입이 싸다 이런 글
읽은것 같은데, 달님 기억나심까?
오늘 쓴 외간남자 글 읽으면서
그니가 자승자박 하는구나 싶더군요
회원들 까려고 쓴 글이 오히려
그니 본인을 까는 내용 일때가 많아서
"자승자박' '자가당착' 등의 성어가
그니같은 사람때문에 생겼나봄다
ㅋㅋ
네 기억나요
노래방서 노래부르는거 보고
홀딱 반했자나요
나 깐다고 되도않게 남녀 저나질 으짜구
거품 물드만? ? 캬 욱겨서리
메일 5천통은 저나 아니라 갠츈한가 큭
서방 푸짐히 무그라 김자 마이 삶았으믄 사달이 안날걸
ㅉㅉ 살림 개코딱지로 하니
주먹이 울겄시야
손이 작은가바
그마니 살았음 먹는 양 가늠이 될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