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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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5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10-17 18:27본문
일면식도 없는 쌩전가니 본 적도 없는 남 집구석 살림살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빤스 몇 개 그릇 얼마주고 샀는지
그것도 수년동안 에블데이 보면 어떨지
나같으면 내가 내 글 어케 할 것 같어
글타고 내 글이 뛰어나다는 게 아녀
내 글은 욕투성이 이고 내 배경을 메인삼아 적어대지만 적어도 집안살림 구조 나열하며
오늘은 무얼 만들고 식구들 한테 먹이고, 가족이 몇시에 나가더니 언제 귀가 하고
무슨 용무를 보러 갔는지 또 집에 오다가 무슨일이 있어서 어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울 집 상황이 이렇고 조금후에 낮잠이나 잘 것이며
외식을 다녀오고 어쩌구 저쩌고 했다
세상 하루이틀 아니고 누가 좋아해
것도 어쩌다가 양념으로 필치 하는 고지 시상 그거 궁금하고 물어 볼 사람 아무도 없능겨
걍 클릭하는 거라고나 할까
말도 못하고 그랬다간 팽 당하고 무신 일 겪을지 모르니께
무섭어서 아무도 반항하고 들이대고 반격하면 어케 된다는 거 다 덜 잘 아니께
이 글도 짤릴껴
그랴도 쓴데이
( 욕을 먹더라도 글 쓰자 젭알 글 씁시다 무서워서 두렵어서 마음대로 글도 못 쓰는 이노무 미위여
에효 & )
댓글목록
그럼 니가 쓰든지~~
간 사람이 말 많네
넌 간사람 왜 맨날 꺼내어서 장롱 서랍 뒤지 듯이 하냐
민망하지도 않드냐
근 6년을 그러고 글을 적게
나같음 펜 놓는다
쓸 게 없음 차라리 안쓰는 기 낫지
맨날 일기 적는 것 보다야
내가 여다 글을 왜 적냐
정신나간 사람 아니고서야
안그냐
킥킥
( 세상에 마상에 누가 궁금해 했냐고효 에구구 )
그렇게 하라고 돈주고 시켜도 느그츠럼 그런 일기장은 못 쓰묘
긋도 장장 6년간을
암만 아무나 못하지 )
( 이 글은 또 왜 삭제 안하나 몰러
기준치가 모호 하다니까
사실 근거 의한 글은 0.000000초 안걸려서 폭파 하드라마
하튼 어차피 있다가 내가 지울꺼니까
뉘말처럼 말이 안통하는 세상에서 굳이 글이라는 걸 이 곳에 할 의미 있
는지를 못 느끼묘 )
사실 난 이순간이 향복햐
여기있음 계속 불행했을 거다
물론 익반 분 나 좀 없었음 좋겠다고 안그럼 자기가 떠난다고
난 그 분 존중햐
나도 너가 싫거든
이해한다
싫은데 이유 있냐
근데 익방 아주 오랜동안 날 힘들어 하는 사람 하나 있다
욕을 좀 남다르게 하드라마
자게반 에서 난티 욕먹고 거기가서 토해내는 고지
근디 완전 피흘림 기둥에 서서 저리 가라여
욕도 나름 종류 있는데
그 익방 익명이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욕 하드구나
이중 멧사지 라고나 할런지
자게서는 현모양처 거기가면 악녀가 된다
누군지 대충 감은 가더라
알고싶지 않아도 그니는 숨기질 못하드마
그래서 더 처절해 보여
자기분노 자기기만 자기상처다
안됐어
포효하고 울부짖을 때에는 마치 길 잃은 사자가 따로 없다
자기몸에 난 상처를 타인을 통해 피흘림을 한다
대상을 통하여 언제나 새디즘 새디스트 사이코패스 주로 소시오 증후군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묘
이 글이 삭제될 때 그 상처를 잠시 거둔다고 할까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이 필요하다
절대강자
그 누구도 자신의 위에서 통과할 수 없음을 시사하묘
완전한 자기자신 구현하묘
나는 여기 있음 안 된다
신성모독 이야
지옥은 끔찍하다
다신 부르지마 *
나빵아 다시는 나 부르지 마라 글 적으라는 말도 하지말고 그럼 파토잖 잘 있으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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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가 쓰든지~~
간 사람이 말 많네
넌 간사람 왜 맨날 꺼내어서 장롱 서랍 뒤지 듯이 하냐
민망하지도 않드냐
근 6년을 그러고 글을 적게
나같음 펜 놓는다
쓸 게 없음 차라리 안쓰는 기 낫지
맨날 일기 적는 것 보다야
내가 여다 글을 왜 적냐
정신나간 사람 아니고서야
안그냐
킥킥
( 세상에 마상에 누가 궁금해 했냐고효 에구구 )
그렇게 하라고 돈주고 시켜도 느그츠럼 그런 일기장은 못 쓰묘
긋도 장장 6년간을
암만 아무나 못하지 )
( 이 글은 또 왜 삭제 안하나 몰러
기준치가 모호 하다니까
사실 근거 의한 글은 0.000000초 안걸려서 폭파 하드라마
하튼 어차피 있다가 내가 지울꺼니까
뉘말처럼 말이 안통하는 세상에서 굳이 글이라는 걸 이 곳에 할 의미 있
는지를 못 느끼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