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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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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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회
작성일 24-10-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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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196,000원대 50% 정리한거로
삼성전자 58,500-58,600원대 50% 매수
58,700원대 20%ᆢ터틀트레이딩 기법으로
모았다.
악재는 나올만큼 나온거로 본다.
반도체 ASP가 신경쓰이긴 한데,
환율과 수출이 호조라 상쇄되리라 본다.
코인은 20만원 마이너스 ᆢ푼돈치기
단타하다 50 마이너스 갔다가 복구중
얘기하면 길어서ᆢ
ᆢ국정원이 북한이 14,000명 러시아에
파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1천명 조금 넘는ᆢ
국정원 이례적으로 나선다.
북한에 드론도 발견되었다.
기종은 활주로나 사출기가 있어야 한다.
군부대 도움없이 띄울수 없다.
왕복 400킬로 거리다.
남한 방공레이더에 잡혔을 것이다.
군이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된다.
발사와 귀환 과정에 오인으로 격추하기
때문이다.
인쇄물은 민간단체가 보내는 것과
질이 다르다. 3D 인쇄물이다.
북한과 민간단체 종이질과 차이난다.
러시아 입장에서 이기는 전쟁인데
말도 안 통하는 북한군이 필요할까?
그냥 후방 지원정도면 모를까?
미국 데킨트(인공위성)에 잡혔을 것이다?
미국 NSC와 국무부, 민감한 NATO도
별 반응이 없다. 중국도 ᆢ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와 한국정부만 떠든다.
BBC도 CNN도 별로 ᆢ
늑대가 나타났어요!
덕본 사람들ᆢ
1) 주가조작 김건희는 혐의가 없단다!
(이게 말이되나!)
도이치모터스 주각조작 자금 47%가
김건희 자금이다.
김건희 현금 자산이 50억대다.
(40억대 몰빵했다는 결론이다)
김건희는 몇 개의 계좌로 한 종목만
거래했다.
김건희가 매도한 주식은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불과 몇 초 후 매수한다.
증내미가 동전이 바로서는 확률에
로또 당첨될 우연의 일치다.
2)선거 브로커 명태균이 김건희 여사와
여권 소속의 정치인들 ᆢ홍준표, 오세훈,
윤한홍, 경남지사, 안철수, 원희룡과
김종인, 이준석 등 ᆢ연일 폭로한다.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진석도 걸려들었다.
모두 일시에 입을 다문다.
건드리면 폭로하니까.
죄수의 딜레머 상황이다.
창원지검이 압수수색한 휴대폰도 돌려주었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애들 폰도 포렌식하는
검찰이ᆢ)
보이지 않는 더러운 손이 개입하여 ᆢ
묻고 가자는 것인가 합리적 의심이
든다.
엘리트들이라 자뻑하는 인간들 군상이
저잣거리 야바위꾼과 다를바 없다.
식물인간 데드덕 상황은 피할수 없다는데
베팅금액 52%로 상향 조정한다.
내가 중앙부처 2-3급 국장급이라도ᆢ
대통령실 파견 나오라면 안간다.
차라리 사표나 병가나, 휴가신청이나
해외로 연수나 나갈거다.
도대체 어쩌자는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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