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도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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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10-21 12:46본문
내 연구는 이미 다 끝났다.
1. 먹을 수 있는 바나듐(V)이온액 ( 인체내에 당뇨조절 능력을 키워준단다.. )
2. 아토피 피부염 치료용 소독제.
3. 종합 미네랄 이온액
4. 유기규소이온액
5. 화장품원료용 유황이온액
6. 섭취할 수 있는 유황 이온액
그나마, 내가 돈 많이 들까봐 노력하지 않는 이온액 한가지만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형사소송과, 영문 논문작성만 끝내면 된다.
그런데 귀찮다...
언제부터 귀찮음이 찾아왔다.
밀짚모자를 밀집모자로 잘 못 써서 미안하다.
오타가 아니라 하도 평상시에 안써보던 단어라 몰랐다.
그럴 수 있는 나이 아닌가? 내 나이 58세고,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을 읽으니 소설에 나오지 않아야 하는
"대우자동차"가 등장하더라...
뭐 살다보면 잘 안쓰던 단어 정도 틀릴수도 있는게다.
똘갱이 아줌마는 이해 못 해주겠으면 그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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