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유 시끄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아유 시끄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06회 작성일 24-11-22 13:13

본문

아래 바화가 또 게거품을 무네.

어제 모도 갔더니 뻘 속에서 흙투성이 묻어 돌아다니던 게들도 게거품은 안 물었던디

댓바람부터 뭔 일이랴~~


내가 좀 잘 살아보자고 그라제~~

새겨 듣거라.

나는 늘 시방도 자아성찰한다 안 카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어린 양 바화에게 또 상처를 주는 발언을 했사옵나이다.

가끔 주제파악 말아먹은 저를 예수의 이름으로 사죄드리옵나니

부디 바화가 노여움 풀기를 우리 주 예스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도루묵타불~~ㅠㅠ



추천3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할렐루야~~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할렐루야~~

좋아요 1
Total 14,619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604 보이는사랑 332 6 11-23
14603 그늘집 43 0 11-23
14602
을사 120년 댓글1
김산 177 2 11-22
14601
잠시후... 댓글11
K1 542 11 11-22
14600 보이는사랑 205 3 11-22
열람중 보이는사랑 207 3 11-22
14598 그늘집 41 0 11-22
14597 보이는사랑 124 2 11-22
14596 보이는사랑 91 3 11-21
14595 보이는사랑 131 4 11-21
14594
2/피곤하다 댓글3
보이는사랑 110 3 11-21
14593 보이는사랑 179 5 11-21
14592
도른년 댓글5
나빵썸녀패닝 351 15 11-21
14591 西施渦沈魚 147 0 11-21
14590
1/오늘일기 댓글5
보이는사랑 320 8 11-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