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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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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4-12-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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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밀려왔다.


과거 경험으로 도망가야

하나?


내년 1월 15일면 60대

촌노가 되는 ᆢ맛이간

찌질한 과거 혁명가를

누가 체포하겠어.


ᆢ해피뉴이어!


별일없다,

친구들과 고깃집에서 밥먹고,

전복구이도ᆢ

(전복은 살짝 굽거나 조리면

향이 진해 ᆢ자연산은 좀 질겨,

양식산은 느끼하고)


1인분이 100 그램으로 바꼈더라.

식단가가 오르니까.

(동네에서 퀄리티 있는 하우스

와인도 나오는 집인데

그닥 손님들 없더라)


3인분 기본인데 3십정도

들었어.


년말 년시인데 ᆢ

다른 집도 뻔하고

망년회를 누가하겠어.


내가 사는 곳(2차) 3,000  세대가

넘고 5차까지 있어 ᆢ여기다 몇 동

정도의 아파트도 ᆢ


대단위 현대도 들어왔는데 ᆢ

상권이 좋은데 지나보니 파리

날리더라고.

(토욜 9홉시가 안됬는데 불꺼졌어)


윤석열과 한덕수 구속해야 돼.

저 쪼다들 나두면 혼란해.


내란 수괴들이잔아ᆢ

공수처가 양아치같이 재는데 말야

권력의. 반동을 보고 눈치 볼거야.


익숙한 개들이 뼈다구 건질려고

용빼지 ᆢ

여기도 그런 인간들 천지고.


냉정하게 윤석열 구속시키면

끝나는 게임이야!


경제 리스크도 없고 ᆢ

존만한 것들 저것들 수준하고.

고통스럽드라도 한 방 주사로

끝내면 되잖아.


여기 쪼다같은 인간들 말 돌리기에

물타기 하는데?


윤석열은 내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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