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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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족발 무근기 딘통 체했는지
아주 환장하갔시야
약무근거까지 다 토하고 속이 울렁거리네야
내가 음식을 빨리무꼬
잘 안씨입고 삼키는기 어릴때부터 습이되서
안 씨입히믄 그냥 삼키는디
어제도 및번 그랬거든
하마 돼지고기 무코 체해서 약발도 안드는지
미차부러
이제 체한거는 내리갔는디
하마 식은땀 나서 추워 장판키믄
또 땀나서 춥고 이거이거 뮨 난리인지야
이제는 두통까지와서 좀 전 타레놀 무그니
또 잠을 옴팡지게 잤네야
내는 족발 살을 그닥 안좋아해서
항시 미니족을 사는디
그건 배달안되니 족발시킨게 내 입맛은 아닌디도
남는거 아까워 구역꾸역 무그니 탈이난겨
하마 이래 아깝다고 무꼬
저래 아깝다고 무그니 무식이 병을 유발하네 ㅋㅋ
댓글목록
이건 모 ...
족발 얘기하니깐 내가 속이 울렁...
그 족발 안 봤어야 했는데
윽~~~~~??

야라 그 족 하고는 차원이 틀
돼지족은 땟깔도 삼삼하고 영양이 듬뿍
느 그족 얘기에 또 속이 울럭~
아래 족 주인 왔네?
책임지슝~

속 울럭대고 미챠부렁
좋아요 3
이래두 지이럴
저래두 지이럴일쎄
내 입 내 목구녕으로 삼켰다는데
뮨 지이럴인고~~
건 글코,
내 꽂바지 이뻣쥬?
이건 모 ...
족발 얘기하니깐 내가 속이 울렁...
그 족발 안 봤어야 했는데
윽~~~~~??


야라 그 족 하고는 차원이 틀
돼지족은 땟깔도 삼삼하고 영양이 듬뿍
느 그족 얘기에 또 속이 울럭~
아래 족 주인 왔네?
책임지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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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두 지이럴
저래두 지이럴일쎄
내 입 내 목구녕으로 삼켰다는데
뮨 지이럴인고~~
건 글코,
내 꽂바지 이뻣쥬?

속 울럭대고 미챠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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