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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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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56회 작성일 25-03-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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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족발 무근기  딘통 체했는지

아주  환장하갔시야


약무근거까지 다 토하고 속이 울렁거리네야


내가 음식을 빨리무꼬

잘 안씨입고 삼키는기  어릴때부터 습이되서


안 씨입히믄 그냥 삼키는디

어제도 및번 그랬거든


하마 돼지고기 무코 체해서 약발도 안드는지

미차부러


이제 체한거는 내리갔는디

하마  식은땀 나서 추워  장판키믄

또 땀나서 춥고  이거이거  뮨 난리인지야


이제는 두통까지와서  좀 전 타레놀 무그니

또 잠을 옴팡지게 잤네야


내는 족발  살을  그닥 안좋아해서

항시 미니족을 사는디


그건 배달안되니  족발시킨게  내 입맛은 아닌디도

남는거 아까워 구역꾸역 무그니 탈이난겨


하마  이래 아깝다고 무꼬

저래 아깝다고 무그니  무식이  병을 유발하네  ㅋㅋ

추천17

댓글목록

best 크림빵 작성일

이건 모 ...
족발 얘기하니깐 내가 속이 울렁...
그 족발 안 봤어야 했는데
윽~~~~~??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라  그 족 하고는 차원이 틀
돼지족은 땟깔도 삼삼하고 영양이 듬뿍

느 그족 얘기에 또 속이 울럭~
아래  족 주인 왔네?
책임지슝~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속 울럭대고  미챠부렁

좋아요 3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래두 지이럴
저래두 지이럴일쎄

내 입 내 목구녕으로 삼켰다는데
뮨 지이럴인고~~

건 글코,
내 꽂바지 이뻣쥬?

좋아요 3
크림빵 작성일

이건 모 ...
족발 얘기하니깐 내가 속이 울렁...
그 족발 안 봤어야 했는데
윽~~~~~??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라  그 족 하고는 차원이 틀
돼지족은 땟깔도 삼삼하고 영양이 듬뿍

느 그족 얘기에 또 속이 울럭~
아래  족 주인 왔네?
책임지슝~

좋아요 4
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래두 지이럴
저래두 지이럴일쎄

내 입 내 목구녕으로 삼켰다는데
뮨 지이럴인고~~

건 글코,
내 꽂바지 이뻣쥬?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속 울럭대고  미챠부렁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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