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11회 작성일 25-03-26 14:14

본문

아파트는 점점 밥이 맛읎어지네

이제 집으로  누구 밥 묵자 부르는건 말아야겄으


애가  한시 반에 와서  1시에 사람 보냈네


올라오는디  엘베  점검 5시까지라

걸어올라오는디  오금이 후달거려 죽는 줄 ㅠ

.울 애도 걸오는디 힘들었다네


애는  새우버거 반개랑  너겟 두개 어니언링 3개

데워주고 사과 반개 줬네


자다  5시에 또 나갈거랴


나두  다른 사람집에 혹시 갈 일 있으믄

단도리 잘 혀야지


오자마자  내는 주방에 있는디  안방 불쑥 들가  안방 화장실 쓰고

온 집 불켜보고  요상한 행동해서 좀 놀랐네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암튼  내 기준상  좀 요상함  

아휴 심들~


추천14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
Total 15,404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389 크림빵 207 13 03-28
15388 야한달 394 19 03-28
15387 김산 306 1 03-28
15386
요상한 댓글5
나빵썸녀패닝 344 19 03-28
15385 김산 424 1 03-28
15384 바람이분다 498 29 03-28
15383
화마 댓글1
김산 420 2 03-27
15382 西施渦沈魚 248 2 03-27
15381
코 감기가 댓글1
나빵썸녀패닝 159 12 03-27
15380 보이는사랑 129 8 03-27
15379
4/오늘은... 댓글3
보이는사랑 154 7 03-27
15378 보이는사랑 130 8 03-27
15377 보이는사랑 118 7 03-27
15376 보이는사랑 145 13 03-27
15375
서울 댓글5
나빵썸녀패닝 354 23 03-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