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페이지 정보

본문
아파트는 점점 밥이 맛읎어지네
이제 집으로 누구 밥 묵자 부르는건 말아야겄으
애가 한시 반에 와서 1시에 사람 보냈네
올라오는디 엘베 점검 5시까지라
걸어올라오는디 오금이 후달거려 죽는 줄 ㅠ
.울 애도 걸오는디 힘들었다네
애는 새우버거 반개랑 너겟 두개 어니언링 3개
데워주고 사과 반개 줬네
자다 5시에 또 나갈거랴
나두 다른 사람집에 혹시 갈 일 있으믄
단도리 잘 혀야지
오자마자 내는 주방에 있는디 안방 불쑥 들가 안방 화장실 쓰고
온 집 불켜보고 요상한 행동해서 좀 놀랐네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암튼 내 기준상 좀 요상함
아휴 심들~
추천14
댓글목록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