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ᆢ
페이지 정보

본문
"산불 안전문자 지겹다.
새벽부터 종일까지 ᆢ"
뭘 어쩌라고 ᆢ
예산준거 제대로 쓰면 되지.
G롤을 메시지로만 하나?
미역국에 회로 점심을ᆢ
꽁치 회도.
서더리탕(매운탕)도 나온다.
꽁치회는 봄이나 가을에 주로
먹는다. 활어가 아니고 선어다.
독특한 맛이 있다.
등푸런 생선의 기름진 맛.
울릉도 여행 갔을 때 어부가 해준
말은 ᆢ꽁치 산란기에 해초만 뛰워도
꽁치가 그냥 손으로 잡혔다고 한다.
경상도 동해안에선 꽁치나 고등어로
추레탕(=추어탕=어탕)으로
해먹는다.
영덕 근처 영해에 가면 꽁치 젖갈도
나온다. 김치속으로 꽁치도 넣었다.
강원도야 명태지만 ᆢ맛 없다.
ᆢ숭어도 제철이다.
시다리(크기가)가 작기는 한데 ᆢ
먹을만 하다.
담백하다.
솜씨가 있으면 집에서 초밥으로도
가능하다. 난, 귀찮아서 ᆢ
사먹고 말지.
숭어 흰살 생선이라 덜 비릿하다.
동해와 서해산 약간의 맛 차이는
있다.
잡는 방법은 유자망 ᆢ
백파 현상(파도에 나타나는 흐름)을
보고 잡거나, 그냥 정치망에 들어오거나.
숭어 철이다!
먹어야 살지(보리 숭어)
봄 도다리 암 꽃게만 있는건
아니다!
추천곡: 슈베르트 송어 ᆢ숭어나 송어나.
송어보다 숭어가 좋다.
댓글목록

명태가 맛없다꼬..누가그랩??
우리마미는
김장할 때 명태(혹은 동태) 토막치고
통 무에 비늘 모양으로 칼집넣어서
배추 속 넣고 남은 양념과 버무려서
포기배추 한 켜, 양념에 버무린 무와 명태 한 켜
이렇게 채워서 김장독을 땅에 묻었는데
난 배추김치 안 먹고, 아삭한 무김치만 먹었다
요즘 속박지의 백배는 맛있다
명태는 담백하고 시원하다.. 몰알구서나


댁은 참 말 할 때 보면 공격적여
자기 주장만 밝히고
상대 의사 존중 안햐
옐 들면 명태도 그렇고
근끼 일단은 꽁치를 넣어도 맛있나 보군요 라고 상대 의견 인정 해주고,
자신의 의견인 명태를 넣어도 시원하고 동태도 맛나던데요 라고 하면 상대가 얼마든지 이해 할텐디
무조건 넌 틀렸고 내가 맞다 라고 하니까 산씨가 질리는 겨
나도 글코
야달 나썸 셋다 똑가터
질린다
왜 들 그러지 ?
나썸 말에 의하면 자신이 나를 구타한 이유가 내가 도발 유발한다 라고 적었더라고
근끼 자기가 나를 갈군 괴롭힌 이유가 내가 도발을 시켰데
내 글이 나썸이를 힘들게 했다나 모라나 그러면서 내게 악플 글 들을 썼더라고
지금 이 상황들이 그런 게 아님 모겠어 ¿
언젠가는 내 글 보면 또 그럴 거잖아 !
그때 니가 유발 도발 시켜서 니들이 날 괴롭힌 거라고 말이지
그래서 나는 대꾸조차 하기 싫은건데
나썸은 그런 내가 힘든지 내 글 모방하고 자기 글에 장난질 하더라
지금은 글타치고
그때는 왜 그런건지
인정하기 싫음 침묵이라도 해야는 거 아니냐고
이건머 되려 오만불손 교만 방자 떡려리도 못하는 나쁜 짓은 다 하더라고
나한테 가스점검 받으라면 받지 몰 어쩌구 하드마이
더는 읽지도 않았다 마느,
아마도 지가 그랬음 구타유발 물론 총살감이었을거여
난티 한 거 보믄 알조지 몰
그러구두 남으
내로남불이잖아
나빵이는 !!!!
셋다 좀 공손하면 어디가 덧나냐고
나썸도 돈 많고 얼굴 이쁘면 모하냐고
인성이 요만큼도 안되는데 말이다
갑니다
좀 이쁘게 들 말하세요 들
지방색이 다 틀리구머 몰 그렇게 씩이나
에혀
ㅡ.ㅡ

고등어추어탕 맛나지여~~
미꾸라지 제철엔 미꾸라지로 그외의 계절엔 고등어로~~


아시는군요^
좋아요 0

축복님도 고향이 그쪽이신 듯요 근데 경북안동 고등어 추어탕 미꾸라지 잘 쓰네요
생선국엔
설은 꿈도 못꾸지요
비려서요
부산은 말도 못 , 꺼내기도 ¿
그 돼지고기 참기름 볶다가 물 넣고 양파 썰어넣고 간장 간 맞추어서 먹는다 라고 하든데요
충격문화 !
저는 물고기류 좋아 하는데 조림 구이 그리고 탕
굴비
동태탕
갈치
등
고등어는 아주 잘 하는 음식집 아니면 못 먹죠
집에서도 잘 안구워요
비려서
굴비가 가장 만만하묘
꽁치 고등어 미꾸라지 한번 먹어볼까 말까 하는 생선들입니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