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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198회 작성일 25-04-14 07:04본문
묘비명
본 음악은 약 09분 정도로 간주중 키타 연주와
무겁고 무섭도록(?) 흐르는 건반이 인간의 폐부를 찌를 것 입니다
죽은 자의 이름을 새겨 놓는 곳이니 함부로 클릭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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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는 날 10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왜? 그런지 지난 밤 잠이 오지 않아서리...
벌써 꽐라가 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연식인가....휴!
일찌감치 삼실에 나왔다
늘상 있는 일이지만 먼길을 떠나야 한다
지난 밤 비가 온듯 하다
노면이 약간 미끄럽게 젖은듯....고속도로가 어떤지 모르겠다
차분하게 음악이나 한곡 듣고 떠나야 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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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 오늘 또 공부하러 학원가는 날이네
시간을 싸부님과 또 어떠케 맞추지....그것도 큰일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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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음악이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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