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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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2건 조회 148회 작성일 25-04-14 21:19본문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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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들리는 집
속초해수욕장 바로 앞 [항아리 물회] 집
아!!! 어떠케 된건지 갈때 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귀차니즘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쩝
적당하게 얼음 슬러시가 있는 시원한 육수
자가 운전만 하지 않았다면 쐬주 한병 마시기 딱 좋은 안주
차가운 육수에 말아먹는 꼬들꼬들 밥 한그릇
매콤하면서도 깔끔하고 개운한 뒷 맛
개피곤한데 강추나 하고 그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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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속초에 갈 때마다
들리는 집 아니고요.
들르는 집.
속초에 갈 때마다
들리는 집 아니고요.
들르는 집.

해장에 물회가 ᆢ반주로 먹다 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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