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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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망설인다.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는
노무현 지지자였던 분과 긴
통화를 했다.
한정식집 하는 여성.
3정승 대제학을 배출한
유일한 대구 서氏 가문이다.
(나는 달성 서氏로 알았다)
음식 솜씨가 빼어나다!
하나하나가ᆢ
서울로 진출하라 했다.
임원경제지 쓴 서유구도
조상이더라.
악연으로 만나서 친해진 친구다.
서로 반대 진영에서 치열하게 싸웠다.
뒷 감정은 없다.
그래서 친한 친구가 되었다.
서氏 집안 내력있는 여러 음식을
사진으로 보내주었다.
ᆢ샐러드 마스터가 편리하다 한다.
휘슬러 제품 쓴다는데 ᆢ
가격이 만만찮다.
고민중이다.
지를까 말까?
에어 프라이기보다 다기능이다.
ᆢ여러 상념속 생각이 교차한다.
투자도 ᆢ
날파리 윤건희를 잡았는데
트럼프까지 나서고.
샐러드 마스터에 갈아 넣을 수도
없다.
ᆢ환율은 안정세다.
한 숨 두 숨 돌렸다.
3숨은 트럼프다.
투자할 때다!
샐러드 마스터기에 어떤 재료를
넣나 맛은 달라진다.
난, 먹고싶은 것만 넣을 거다.
싫어하는 것들 넣을 필요가 없다.
인간관계도 그러하다.
때로는 가끔 싫은 것도 먹어줄
필요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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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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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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