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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25-04-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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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려고 일어나 부엌서 떨그럭 대니

아덜이 방구석서 오널  4시  나간다고 안묵는다네


나는 그것도 모르고 6시반에 깼다

다시 7시 깼다가  7시10분에 일어났는디  ㅠ


요새 새로운 화장하는 유툽을 보는디

내는  한가지에 꽂히믄  질릴때까지 보다가

다른 유툽으로 갈아타드라고



화장을  내 나이에 안맞게 과하게 하는 유툽인디

처음이라 그란지 사람이 진솔혀


메이크업  사업하다 권리금 몬받고  쪼껴나서

오전 밤  4시간씩 유툽을 하는디

그저깨  4시간동안 후원  제로었거든

질문들만 천가지하먼서  후원없어 서운하다 방송 마무리


엊저녁에  후원 2명 2만 들어오드라고


메이크업 원장출신인가  뮨 화장품을 백만원씩 주문하드라고

고등졸업 후 돈벌으러고  가락시장 입구에서  호떡장사를

시작으로  하루 3시간씩 자믄서 돈벌은거로


영등포 역앞에다 리어커  큰거 사서  거기서 인형을 팔았댜

나랑 한살 차이든디

그 옛날 이제 갓 성인이 얼마나 부끄러웠고  힘들었을까 싶드라고

전라도 출신이라  고시원 월17만짜리서 살았댜 ㅠ



메이크업은 별로인디  스토리가  짠하고 즐라도말이

잼나서  보고있으 


전에는  옷파는방송인디 네시간씩 팔으

그여자 입담에  그걸 또 쳐보다가 옷 다섯번인가 사서

다 똥망한 후  옷방송 끊었거든  


내 일단  잘보는 방송들 특징은  부지런한 사람들꺼  보드라고

난 한티 없는거에 대한  보상?심리랄까  


애가 자니  청소도 몬하고  미차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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