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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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1
댓글 2건
조회 378회
작성일 24-08-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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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서. 나와 감정이. 좋지 않앗던. 몆몆. 분들.께
이자리을 빌어. 미움을거둬 주십사 하는 마음 으로
야밤에. 글 남김니다
잘잚. 못을 떠나. 허스키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그동안의 감정을.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면 하늘과 같은 마음으로 품어 주시길 바람니다
허스키는. 지나간 일을. 크게. 가슴에 담아 두지 않을려고
하고 또. 그렇게 살아 갈려구 부던히 노력 중 입니다
허스키는. 되도록. 싸우는 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부득이 지난날 일은 잊고. 미즈회원 분들도. 행복 하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이. 쓴 글 일어 주신. 모든 분 께. 감사드립니다
충주에서
추천9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에헤이.. 취했네 췌써.
좋아요 3
허스키1 작성일
다소 오타가 있더라고 ㅇ1 해하시길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에헤이.. 취했네 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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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1 작성일
다소 오타가 있더라고 ㅇ1 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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