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손톱달 야한 달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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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
댓글 1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4-09-30 11:26
본문
하늘은 높고 푸르고 산들산들 가을바람은 솔솔
불어오는데 미위는 삭막한 바람만 부네요
달님 안과 수술은 잘 하셨는지 궁금해요
달님의 재치있는 말솜씨 너그러운 마음씨
예리한 통찰력 다 좋아하는 일인입니다ㅎ
달님 보사님 패닝님 자게판의 활력소들
이신데 다들 너무 뜸하세요
어서들 나오세요~~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공 토끼가 철푸덕?
달언니 양눈 시술이라 아마 미위보기 심들듯 하네요
지도 눈시술 경험있어서요
아 보고싶다 큭
전북 완주 대원사에 다녀오셨군요
모악산 입구~대원사에 꽃무릇도 많이 피었지요. ㅎㅎ
가 본 적은 없고 神氣가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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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상사화 예쁘네요. 토끼도 있고 사진 굳~~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감초 노을님 오셨네요
그러게요 백내장 수술이
회복이 이렇게 시간이 걸리나요
다음에 저도 할거 같은데
깊이 고민해 보렵니다
부디 급 회복하시어
빠른 시일내 뵙기를 바랍니다 ~ 달님 !
청심 작성일
감초 노을님 오셨네요
그러게요 백내장 수술이
회복이 이렇게 시간이 걸리나요
다음에 저도 할거 같은데
깊이 고민해 보렵니다
부디 급 회복하시어
빠른 시일내 뵙기를 바랍니다 ~ 달님 !
노을 작성일
청심님도 내일까지 안나오시면 부를려고
했시요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상사화 예쁘네요. 토끼도 있고 사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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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사진이야 보사님이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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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공 토끼가 철푸덕?
달언니 양눈 시술이라 아마 미위보기 심들듯 하네요
지도 눈시술 경험있어서요
아 보고싶다 큭
노을 작성일
ㅠ아 그럴려나요
어쩌까나 눈이라 깝깝할텐데...
토끼가 사람을 타서 그런가 도망도 안가고 풀밭에 널부러져 눈만 말똥말똥 쳐다보더라구요ㅋ
전북 완주 대원사에 다녀오셨군요
모악산 입구~대원사에 꽃무릇도 많이 피었지요. ㅎㅎ
노을 작성일
헐ㅋ
대원사 다녀와 보셨나요?
요즘 꽃무릇이 피크네요
가 본 적은 없고 神氣가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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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그래서 주식의 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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