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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 눈은 쪽 찢어지지 않았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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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65회 작성일 25-02-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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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가 나보고 눈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내 소원이 이혜정 요리 잘 하는 사람처럼 그런 찢어진 눈이 함 돼 봤으면 소원이다.


내 눈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초롱초롱한 순순한 눈이니라.

눈동자가 새까맣고 빛이난다는 소릴 많이 듣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백내장끼가 돌아서인가 예전만큼은 못해지는기 눈이 침침하다야.


몇 년 뒤 백내장과 노안수술을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백내장만이라도 해야하나싶음.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무서워서 얼굴에 칼은 못 될 것 같아요. 아직 보톡스도 못 맞고 있음요.
눈을 어찌 해야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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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작성일

쌍수하면
훨씬 예뻐지실거 같아요
눈동자도 크시고 눈 가로길이도 길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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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언제 보셨네요. 예전엔 눈도 크고 쌍꺼풀도 잘 보였는데 역시나 환갑쯤 되고보니 반은 파묻히네요. 아직 눈동자는 까맣고 빛이 나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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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원래는 눈이 컸는데 자꾸 작아져서 크기가 반으로 줄었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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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드니 늙어서
상꺼풀이 묻히나니  함 수술 해줘야하남?
눈꺼풀이 내려앉으니 좀 불편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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