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껄떡녀 1순위 > 자유게시판

ᆢ나※녀사

ᆢ내가 수위를 높인다고 분명

경고했는데 여전히 야달 같은게

까분다.

별거도 아닌걸 성감대 발가락

빠는 촌년 정도로 파악된다.

쉼터 발가락 빠는 껄떡쇠 코지도

이렇게 껄떡껄떡거리진 않았다.

옥천인가 욕창인가 아토피 동네에

사는 3부리를 만나고. 난 후 ᆢ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말했다.

나는 아토피 걸린 암컷 탐욕스런

3겹살을 지칭한다는 것,

금방 캐치했다.

미드 한두사람 통하면 당신들

어디에 사는지 ᆢ

휴민트가 가능해.

야달은 갈수록 비루해진다.

물론 지 친구들에게는

대우 받을거다.

문제는 미드 들어오면

변한다. 야누스의 얼굴이지.

그니까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미드는 다른

2중 생활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한다.

2촌 년이 배신자가 되는

것은 이해한다. 싫으면

결별이지.

내가, 유심히 보는 것은ᆢ

"야달" 말투의 변화다.

본질은 놔두고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고 깐죽거린다.

익맹방 인간들도 저 머저리 같은

야달 스타일을 눈치챘을 거다.

지딴에 영리한척, 경우바른척,

하는데 영 아이다.

저게 나보다 나이는 더 처먹을지

모르지만, 잔대가리만 늘었다.

놀아봐야 수가 보이는 촌년 주제에.

야달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잔수가 빤히 보인다.

세상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존재의 뛰어난 자들이

많다.

IQ 100도 안되는거,

종일 돌린다고 200 안된다.

첨에는 참신한 표현으로

내가 칭찬도 했다.

이제 70대 할매로 향하는

야달은 한낮 늙어가고

감각없는 논네일 뿐이다.

맥빠진 글로 글에

힘이 없다. 자신만의 판단도.

지금은 정점에서 조금

하락했다.

시간이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는

행인 할매 1이나 2로 갈 코스다.

이유는 ᆢ

하나마나한 개소리를 반복한다.

발전성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

할매로 늙어가리라 본다.

검은머리 짐승은 키우는 거

아니다. 등에 칼 꼿는다!

무엇보다 주장하는게 ᆢ

경로당 잡담 수준의 글이나

남 깐족이는 글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다.

익맹방 수사대 ᆢ

야달이 본글이나 댓글 변천사를

보면 ᆢ

그의 본질을 약간은 배울거다.

추리소설이 별거야?

주말 할일도 없는데 연구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