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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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3-07-15 10:12본문
반복되는 일인디
내가 깜박잊고 아덜 운동가는 날로 착각혀서
일찍 깨워놨드니 신경질을 내드만 ㅋ
안경 바꾼거보니 잘 바꿔준거가트
울아덜이 무뎌서 안경을 벌써 및년을 썼는디
중간중간 코받침 수리도 해감서
근디 금테가 부식되는가 변색되는겨
바꾸자혀도 안바꾸더니 테이프를 바르고 다는ㄱㅓ
식겁을해서 바꿔줬네
눈이 나빠 안경이 비싼거 알고 지딴어ㆍ는 저러나바
렌즈만 독일식 4번압축 52만짜리여
것도 맞추믄 일주이상걸리고
눈 시술 하자카니 안즉 무서운지 몬하드라
에허~~나도 눈나쁘고 지애비도 눈나빠서
유전된거같아 미안하네
어제묵은 청국장이나 다리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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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울귀족님 잠도 안주무시공 날밤 까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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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늦잠이 얼마나 꿀맛인데
짜증나지ㅋ
모닝 늦잠이 얼마나 꿀맛인데
짜증나지ㅋ
오리 궈 주고 복숭아주니 암말않고 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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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좋아요 0울귀족님 잠도 안주무시공 날밤 까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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