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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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3-07-18 14:46본문
하는기 젤 즐거워야
내는 쓸고 닦고 빨고 하믄서 몸노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이고
피곤하믄 더 닦어대네
전에 이십년 전 즈음 이사하려고 장마철 집 보러 다니는디
으느집 갔는디 여자가 문을 열어줌서 나가드라고
하마 거실 들가니 이불 빨래를 쇼파 위 식탁 위
건조대 주르륵 늘어 놓고
주인 아저씨가 난닝구에 사각빤스 입고 나오는겨
하마 씨껍을 해가 울 애아빠가 보다 말고
나가자고 해서 바로 나온 기억이 있는디
그 집은 진짜 물캐드만 선풍기도 안돌리고 집 보러 온댔는디
으찌나 너저분하게 늘어 놨든지
집이 팔리겄냐고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으케 빤스를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지 캬 별별 인간 많드라
내 어제 네일 하러가서 손 거시름이 너무 일어난다카니
건조해서 글타고 핸드크림 바르래서 ㅋㅋ
시방 하얀튜브 들은거 발랏
이거 전에 선물 받은건디 차에 둔건 다 쓰고
하나 아낀거 시방 썻
향기 좋구먼~
댓글목록
각중에 헤픈여자 공격한거 타불이고
나빵이 전화는 지가 먼저 했고
타불이 카톡 몇번 왔다고 글 썼다
어떻게 알긴 눈 달리고 마침 읽은 회원은
다 안다
도당체 자신의 가치를 어느만큼
높이 올러낫길래 몰락한 지식인 행세하면서
이따구로 노는거니
진짜 허접스레 노네
와 눈치 코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기본 인성도
저질이네
여자가 먼저 전화하면 헤픈건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헤프니 어쩌니 기가차다
맨날 우리 집에 옆집에 아는 형의 사돈의 팔촌이
황금송아지 있어요 초딩도 아니고 우습
수세미 3배 버리고 새거 꺼내 놓음
요사 열치게 청소 하느라 쎄가 빠진다야
욕실 실내화 버리려다
락스물 담궈 박박 문질렸네
으휴 구찮
혼자 쑈하나. 자신이 쓴 글에 스스로 댓글 달고 관심병 환자야 ᆢ조횟수 올리려고.
ᆢ대굴휘는 텅 비고 어쩌다 부모 정자 난자 만나서 부자로 났다만 니 노력으로 한게 뭐있나.
얼굴 이쁘다는 자랑질하는 천박한 사진이나 주구장창 올리고 니 잔대가리 스타일 안 좋아한다.
얼빠진 새로운 빠돌이 사또가 좋아할지 모르지.
두 번째 경고다!
와 눈치 코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기본 인성도
저질이네
여자가 먼저 전화하면 헤픈건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헤프니 어쩌니 기가차다
맨날 우리 집에 옆집에 아는 형의 사돈의 팔촌이
황금송아지 있어요 초딩도 아니고 우습
호랑사또 문제는 니가 정리해라. 너랑나랑 카톡한거 호랑사또가 어떴게 아니.
ᆢ더구나 맥락도 없이. 니 주댕이로 니 유리한 덜 혜픈 정보 보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본글이다, 알았나!
각중에 헤픈여자 공격한거 타불이고
나빵이 전화는 지가 먼저 했고
타불이 카톡 몇번 왔다고 글 썼다
어떻게 알긴 눈 달리고 마침 읽은 회원은
다 안다
도당체 자신의 가치를 어느만큼
높이 올러낫길래 몰락한 지식인 행세하면서
이따구로 노는거니
진짜 허접스레 노네
혼자 쑈하나. 자신이 쓴 글에 스스로 댓글 달고 관심병 환자야 ᆢ조횟수 올리려고.
ᆢ대굴휘는 텅 비고 어쩌다 부모 정자 난자 만나서 부자로 났다만 니 노력으로 한게 뭐있나.
얼굴 이쁘다는 자랑질하는 천박한 사진이나 주구장창 올리고 니 잔대가리 스타일 안 좋아한다.
얼빠진 새로운 빠돌이 사또가 좋아할지 모르지.
두 번째 경고다!
욕실 실내화 버리려다
락스물 담궈 박박 문질렸네
으휴 구찮
1주일에 2번 아들집에 들러
화.목요일
수건 삶는 중.....
잘 지냈어?
베리 굿 ^^
욕실 실내화 버리려면
플라스틱류 분리수거도 귀찮으니까
락스 물에 세척해서 조금 더 쓰는게 낫쥬
집 청소 신경 덜 쓰면
장마철엔 특히 여기저기 끕끕해요
제습도 한계가 있으니 더워도
햇빛 쨍쨍한 날이 기다려져요
수세미 3배 버리고 새거 꺼내 놓음
요사 열치게 청소 하느라 쎄가 빠진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