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개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DSR 개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3-07-14 10:22

본문

개념이나 소고니 이런 고답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꼰대로 보일까.


비는 축축하고 소나기는 오지않고

일본의 장마시즌과 비슷하다.

(일본에 잠시 근무했다)

짜증지수가 높다.


ᆢDSR은 소득대비로 부채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부동산 대출에 적용된다.


역전세가 문제가 되니까

이 비율을 80%까지 올린다는데

박근혜 정부 초이노믹스(최경환)

빚내서 집사라하는 것과 비슷한

정책이다.


DSR 개념을 폭넓게 보아야 한다.

아파트 대출 적용이 아니라

생활비도 포함되어야 한다.

관리비에 가스비, 통신비와

교육비, 외식비와 취미활동비 등.

사실상 갚아야할 부채잖아.


강남 8학군에 년봉 1억원 받아도

고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팍팍하다.

살아봤으니까 ㅠ.

우리사회 구조가 이렇다.


주담대출과 자영업자 대출

있는 분들이 파산 확률이 높다고

본 것은 코로나 과정에서 오히려

늘었다. 적자생존이다.


한국은 자영업자와 건설업 비중이

선진국과 비교하면 높다. 건설업은

GDP의 20% 규모인가? 암튼.


1년인가 2년 전인가 호주의 주택가격이 

하락한다고 은근히 소스를 준

글 쓰기도 했다.


지금 세계는 부동산 가격도 동조화 

(커플링) 되는 시대다.


물가는 매년 오를 수밖에 없다.

경기는 침체국면이고 부동산도

그닥인 상황이다.


한국의 부동산이 코로나 사태로

저금리로 ᆢ전세계가 다 올랐다.

짚고 넘어가자.


길게 복잡다단한 예기는 길게

빼기는 싫고ᆢ


DSR은 내 표현방식으로 ᆢ

그냥 "가계부"라 보시면 된다.

돈이 들어오고 나갈 구멍이

빤히 보이잖아.


어떤 어바리 익명이 링반데룽 문제로

인터넷 검색하여 맥락도 모르고 시비를

걸고 ᆢ어제는 덩신같은 익명이!

댓글로 하다 치웠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그렇게 이해한다.


구조적으로 보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서민층은 더 어려워진다.

내가 내린 결론이다. DSR로 보면!


# 나야 모 노모를 모시지만 동생들이

한달에 따박따박 2백만원 케어비

도와주니까 가정에서 사용하는 돈은

남는 형편이다.


DSR 80%로 올리는 건 리스크가

많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17건 2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02 보이는사랑 778 6 07-14
11601
'귀족' 댓글14
크림빵 1115 9 07-14
11600
울 귀족님 댓글3
나빵썸녀패닝 981 8 07-14
11599
안즉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04 13 07-14
11598
. 댓글12
라넌큐러스 1711 0 07-14
11597
댓글1
나빵썸녀패닝 968 11 07-14
11596
아덜 댓글13
나빵썸녀패닝 1036 13 07-14
11595
순살인지 댓글17
나빵썸녀패닝 1356 15 07-14
열람중 타불라라사 1221 0 07-14
11593
자야겠다 댓글1
보이는사랑 855 7 07-14
11592
4/책떨이~~ 댓글2
보이는사랑 883 6 07-13
11591 보이는사랑 1209 9 07-13
11590 보이는사랑 755 7 07-13
11589 보이는사랑 927 7 07-13
11588 타불라라사 1125 0 07-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9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