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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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279회 작성일 23-06-21 13:36본문
오늘은 날이 굽굽해서 청소기로 시마이 하려다
3일 연짱 걸레질 치고
빨래널어 제습기 4시간 코스 눌러놓고
창문 한쪽 열어두니
웬일로 부엌창 쪽에서 솔바람ㅇ불어 들어온다이ㅏ
베란다는 깨끗한디
비와서 방충망 먼지 씻겨 내리왔는지
창틀은 어제보다 더럽네 ㅠ
빤스덜 흐린거 짙은거 따로 분리해서 팍팍 삶고
빠는김에 수건 및개 같이 빨아 널었으
으째 아덜이 므슨 전시회 간다더니
피부과 갔다와서 고단한지 또 자네
아침에 피티받고 와서 갈비탕 바닥 국물까지 묵고
바로 씻어 병원 다녀오니 또 저래 잠이 쏟아지나보제
어제오후 김치 택배온거도 치워주더만
오널도 쓰레기 내놓으래서 음쓰랑 내놨드니
안즉 안치웠드라
그려도 요새 재활쓰레기는 참 잘 버려주네
근디 그거로 땡이여~
*명의가 가셔서 참 마음이 안좋네
한창 활동할 연세이신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커피 내리고
걸음종이 창 아래 두니
바람타고 커피향이 솔솔~~
패닝집 ~
창가 거름종이
커피향 ~
내 코에도 스쳤어요~ㅎ
잠시 나갔다 왔더니~
집이 최고 ~
점점 더 ~
집순이가 되네요~ㅋ
날씨 흐리면 잠이 마구 쏟아지죠
특히 아들처럼 아침에 피티 받고 왔으면 더욱
나썸님 저녁 맛나게 드셨슴껴 ? ^^
예 진즉 묵고 치웠시야
새쌀 뜯어 묵는디 밥맛이 좋네요 ㅎ~
오 안돼요
이제 탈마스크도 했으니
맘껏 나가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날들 추억 쌓기 하세요
저는 ㅠ 아덜에 대한 집착이 있나봐요 ㅠ
흑흑
더워서 빨래삶기 고역이다ㅜ
하던대로 안하면 또 성에 안차고ㅋ
10분은삶아야는디 물끓고 2분 더 삶아 꺼부러
그려도 쉰내는 아나드라고 ㅎ
날씨 흐리면 잠이 마구 쏟아지죠
특히 아들처럼 아침에 피티 받고 왔으면 더욱
나썸님 저녁 맛나게 드셨슴껴 ? ^^
예 진즉 묵고 치웠시야
새쌀 뜯어 묵는디 밥맛이 좋네요 ㅎ~
커피 내리고
걸음종이 창 아래 두니
바람타고 커피향이 솔솔~~
패닝집 ~
창가 거름종이
커피향 ~
내 코에도 스쳤어요~ㅎ
잠시 나갔다 왔더니~
집이 최고 ~
점점 더 ~
집순이가 되네요~ㅋ
오 안돼요
이제 탈마스크도 했으니
맘껏 나가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날들 추억 쌓기 하세요
저는 ㅠ 아덜에 대한 집착이 있나봐요 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