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나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는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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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3-06-22 21:58
본문
그동안 미위나 미즈넷에서
내 글 수없이 봤을 텐데
뭘 세삼스럽게 궁금하냐?
보여지는 대로지.
나의 정신세계는 심플하다.
심플
긍정
열정
궁금
경험
시행착오
관심
휘게
...... .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 온 인생이랄까?
그리그리 살다가
어느덧 인생의 시계가 10시쯤 온 것 같구나.
계절은 겨울 초입~~
남은 삶의 애착을 비우는 게 숙제다.
미련없이 현세를 떠나기 위해 명상을 해야겠구나 하느니라.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라.
결론은 인생은 혼자 저세상으로 떠나야 하느니라.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진종일 비맞은 목사처럼 중얼되니ㅋ
서방 욕만 하던가
니 자뻑만 하던가
서방욕하고 내 착한 자랑하고
서방 욕하고 내 똑똑한 척질하고
한 글에서 너머 조화롭지 못한 하모니구낭
야한달 작성일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고 있는 중
같은디요ㅋ
방향이 다를 뿐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야달이가 더 잘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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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3
Mbti
혹시 estj 아니지
난 상종 안해
난 infp
진짜 따뜻하지
성딜 개드럽지만
마음 순수하고 예술이다
내가 알기로는 아니아그람 4번 같든디
장형¿
낸 가슴형 4번여
오리지날
넌 보헤미안 알았는디
명품형
장형 891
난 버겁다
234
남푠 8같기도 하고
1같기도 하고
둘다 재수없으
남푠 이에스티제
나랑 상극
그러니 안맞지
난 그들을 무식이라 부른다
돈없어도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
완전 독불장군여
지밖에 몰라
생각 읎어
상무식
infp 눈엔 estj 문외한
오늘 보니까 이에스티제 같은데
시간 빠르다 세월 빨리간다 라는 말 좀 하지마
아침 새벽 마당 빗자루 쓰는 거 같아서 고통스럽구마이
지나가는 것들을 왜 아쉬워 하는지
시간 돈 날짜 날씨 자연 이런 것들은 붙잡지 못 햐
봄여름가을겨울 우주 세상적인 순리 인간의 영역 별개
걍 즐기려무나.,
f.
야한달 작성일
진종일 비맞은 목사처럼 중얼되니ㅋ
서방 욕만 하던가
니 자뻑만 하던가
서방욕하고 내 착한 자랑하고
서방 욕하고 내 똑똑한 척질하고
한 글에서 너머 조화롭지 못한 하모니구낭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오늘 잘 마무리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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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는 예수쟁이니 관셈 말고 아멘 노랠 해야겠구먼...사명 이런 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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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나 온 자리 마무리 잘하고 떠나자 바화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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