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보고서 > 자유게시판

=국제원자력기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데)

뉘앙스와 의미는 상당히 

차이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간단하게 마지막 철자 "A"는

그냥 "에이전시"다.

여그 익명들 영어 잘하는 놈들이

"자칭" 있다니까 정리해주길

바란다.(필히 본닉으로ᆢㅋ)

(영어 표현은 뉘앙스다

홈페이지에도 있다) 

아마 이거이 일본식 영어같은데.

80년대 운동권 학습자료도

일본책을 번역해서 학습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조악하다.

오번역의 문제는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하거나(인공수정도 없는

시대인데 어떻게 가능하나.

이브의 사과도 글타 ᆢ당시 이스라엘은

사과가 날 수 없는 환경이다.

이게 번역의 오류라 본다.

초딩 말 전하기 게임하면

뒷줄에 가면 엉뚱한 단어가

나오잖아)

젊은 여자나 무화과로 이해하시면

된다(성경은 상징적인 스토리다)

보고서나 하물며 기업 사업계획서도

Y O Y(전년대비) ㆍ전분기 대비 실적을

기반으로 짠다. 데이터를 정확히

제시한다.(적정성)

모든 보고서는 과거 기록을

기초로 향후 미래를 예측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마찬

가지다. 추후 모멘텀이 있다면

플러스 알파로 목표가를 올린다.

이번 보고서 서문에는 ᆢ지들은

책임이 없단다. 일본(도쿄전력)에서

준 자료를 그대로 베껴서.

IAEA 구조가 미국과 중국,

일본이 기여금을 많이낸다.

국제외교에서 "쩐"이 소프트

파워다.

전범국가인 일본이 2차대전

유산을 유네스코 지정하려다

제동이 걸렸다. 일본은 유네스코 

기여금을 축소나 안 주겠다고

반 협박을 했다.

30여년간 방류한다는데

난 그때 세상에 없을거다.

방사능이 심해 무인로봇도

작동되지 않았다.

(다들 아는 예기라 넘어가고)

국힘당 의원들은 수조물도

쳐마시고 생쑈를 하더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니들

돈 아까우면 공동부담하자는

제안은 참신했다(나도 생각한건데ㅋ.

일본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다)

어차피 한국과 중국 일본이 핵발전소

산재해있다. 

그럼 어느 국가에서 터지든 말든

동북아 전체 환경을 위하여 

재해보험과 비슷한 실비보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IAEA가

아니라 WHO나 해양생물학자들이

결정해야지.

IAEA는 사실상 핵무기 개발을

견제하려고 만든 미국 주도의

기구다. IMF도 의사결정 구조가

미국에게 유리하다. 사실상 미국과

유럽이 반대하면 안 된다.

이게 51% 찬성하는 제도가 아니라

70%인가 80%인가 찬성해야

통과된다. C바 이런 경우가

어딨나.

그래서 IMF 총재는 유럽에 주고

IBRD 총재는 미국이 서로 농갈라

먹는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서 국익을

위하여 우린 후쿠시마 문제를

어떻게 거시적으로 이용할지 

생각해야 한다.

퍼주고 헤픈 용왜대 부부가

이해나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