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에크메아 파시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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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984회 작성일 23-07-11 22:05본문
브라질 원산지다.
꽃이 향은 없지만 예뻐서 샀다.
꽃말은 만족이다.
오늘 퇴근하고 코코에 옷 바꾸러 가니까 있기에 사왔다.
코코에 지난 금욜 가니
몽벨 옷이 70퍼 세일 하기에
아들 바지와 티, 딸, 티와 반바지, 내 반팔티 등등 열 벌을 샀다.
그러니까 100만 원 어치 정가쯤 되는데 70 에누리 받아서 30만 정도에 샀는데
편하고 막 입기에 좋음.
딸은 흰 반바지에 남색 티를 샀는데 아주 예쁘더라.
몽벨이 좀 비싸잖여.
이번주까지 코코가면 반바지, 반팔 25000정도. 잠바 4만 대, 긴바지 3만 대에 살 수 있어여.
물어보니 신상이라고 하네요.
천도 나쁘지 않고 열 벌 저렴하게 왕창 산 듯해여.
그외 장 보니 50만 원...
세일해도 100만 쓰기 순삭여~~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월 500만 원도 모자랄 판인데
아껴써야지 이러다가 거덜나겠어요.
돈도 못 버는데...ㅠㅠ
댓글목록
아들 옷과 신발, 속옷, 양말은 코코에서 많이 사준다. 싸서
좋아요 1
피자 사와서 먹음. 간만에...
체리도 맛나네.
꽃이 향이 없고 종이 느낌인데 전에부터 어디선가 볼 때면 참 예쁘다 생각해서
오늘 사왔다. 사고싶은 건 꼭 사야한다. 그래서 충동 구매를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와 이쁘다
선인장과 같네요
짐이 많아져서 코코서 혼자는 장 못봐요
불고기팩 치즈사러 가야는디
거 집서 엎어지믄 코 닿을 거린디 그게 안가지네요 ㅎㅎ
캘빈빤스는 코코가 젤 싸요
비비안 스타킹이랑
와 이쁘다
선인장과 같네요
짐이 많아져서 코코서 혼자는 장 못봐요
불고기팩 치즈사러 가야는디
거 집서 엎어지믄 코 닿을 거린디 그게 안가지네요 ㅎㅎ
일반 화원에서 5만 이상 줘야 사는데 코코에서 38000원 정도 하기에
힐링 받자싶어 샀네요.
며칠이 갈지 모르지만 꽃이 피어있는한 행복할 것 같네요.ㅎㅎ
양재 코코는 복잡하고 차 대기 싫어 가기 싫더라고요.
분당 살 때 회원 끊고 두 번 가고 안 갔네요.ㅠㅠ
코코는 하남이나 세종이 널널하고 주차도 쉽고 편해요.
대전과 일산은 복잡
꽃이 향이 없고 종이 느낌인데 전에부터 어디선가 볼 때면 참 예쁘다 생각해서
오늘 사왔다. 사고싶은 건 꼭 사야한다. 그래서 충동 구매를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피자 사와서 먹음. 간만에...
체리도 맛나네.
아들 옷과 신발, 속옷, 양말은 코코에서 많이 사준다.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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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빤스는 코코가 젤 싸요
비비안 스타킹이랑
세일할 때 왕창왕창 사요. 와인 세일 많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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