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다이소 애정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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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9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3-07-06 20:50
본문
아침 샤워하고
배수구 청소했다.
쇠로 된 거 들어 올리기 힘든데
다이소 가면 빨간 거 두 개 천 원주고 사서 잘 쓴다.
들어 올리기 너무 쉽단 말시
그리고 세면대 막힐 때도 다이소 긴 거 천 원 주고 산 건데
그걸로 팍팍 쑤시면 깨끗하게 청소된다.
비누는 작아지면 망에 모아서 손 빨래할 때 사용한다.
하나도 버릴 게 없죠?ㅋㅋ
댓글목록
bin 작성일
햐 욕실 배수구가 반짝 반짝
보사님 정말 부지런 하시고
똑소리 나심니다 ^^
야한달 작성일
배수구 세면대만 보고도 집 크기가 보이니?
친한척하느라 애쓴다야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배수구 들어올리는거 굿 아이디어네요
장갑끼고 들어올리면 정말 잘 안 열리는데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예전부터 사용 했었는데
우리집 오는 사람마다 달라고 해서
얼마 전에 다시 샀네요.
긴 것도 있는데 모양에 따라 있더라고요.
쌍에 천 원 해요.
야한달 작성일
노을이도 낼 다이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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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ㅋ넹 세개 다 베스트 아이템이예요ㅋ
목록에 적자 적어ㅋ
bin 작성일
햐 욕실 배수구가 반짝 반짝
보사님 정말 부지런 하시고
똑소리 나심니다 ^^
보이는사랑 작성일
화장실과 현관이 반짝거려야 돈이 들어온대잖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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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긴 솔 낼 당장 사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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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다이소에서 천 원 하는데 서너 번 팍팍 쑤시면 물이 술술 내려가고 청소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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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큐러스 작성일
언제까지 일상 쓸거냐 한 눔 집안 일 그랴도 넌 카페멍 있어 좀 낫긴 하다마느
빤쑤 세탁 하는 것까지 보지 않아서 좋긴 한데
문학도
책 마니아
좀 글 써라
나 없는동안
좀 적어 놓아
와서 볼텨
ㅎ
(기대하가쓰
보이는사랑 작성일
니가 써
난 글재주가 없어야
라넌큐러스 작성일
문학전공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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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큐러스 작성일
몇평인데 절케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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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34평 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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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배수구 세면대만 보고도 집 크기가 보이니?
친한척하느라 애쓴다야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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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청소도구가 많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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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큐러스 작성일
비누 작아지면 모아서 쓰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좀 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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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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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큐러스 작성일
뺑덕어멈 같지 않아? 야달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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