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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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985회 작성일 23-07-06 18:42본문
나와가 한박스랑 복숭아 한박스
제주 미니단호박 한박스랑
노각 2개 조선호박2개
계란 왕란 두판 사다드렸시야
품목은 및기안돼는디 원체 무거봐서리 아조 되드라고
압지가 오데 마실 가셨는가 안계셔서
엄니는 이른 점심 드셨다카드라고
나보고 밥주랴? 하는디 먹고왔다하고
내 할 일 (청소)해드리고
손발톱정리 팔다리 주무름서 수다하고
애 아프다는 핑계로 좀 일찍 나와
세차하고 주유했네
한달?좀 넘어 세차하는거라 속이 후련하드라고
천원내고 청소기 쓰는데 막판 5초가 아쉽게 끝나버려서
찜찜하드라고 ㅋㅋ
으 ..중간에 청소기 호스에 발만 안걸렸어도
5초 알차게 쓴건디 ㅉㅉ
입맛이 돌아 쭈꾸미 볶아무꼬, 식빵 석장에 돼지바 바밤바 무겄네
어제부터 참을 수 없는 입맛 어쩔겨 ㅠ
댓글목록
아 쭈꾸미
매콤한 쭈꾸미 볶음
한동안 열심히 시켜 먹다가
오래 안먹었네요
더워도 추워도 어버이 섬기길
게을리 하지않는 효녀 패닝
본 받으려니 어버이가 곁에 없구나ㅜ
울패닝~
수고많아요~^^*
더운 여름엔
효도 나들이도 ~
쉽지가 않거든요~ㅎ
울패닝~
수고많아요~^^*
더운 여름엔
효도 나들이도 ~
쉽지가 않거든요~ㅎ
몇 왜 자꾸 및이라고 해
국어운동 ㅡ> 안되는디 고쳐라이 띄어쓰기
말드러
글케 먹고 살안찌는 것도 용타
음식만 축나
하긴
모
이상할 것도 읎지야
살 아무나 찌나
ㅎ
더워도 추워도 어버이 섬기길
게을리 하지않는 효녀 패닝
본 받으려니 어버이가 곁에 없구나ㅜ
게을러서 18일만에 갔드니
흐규 그 사이 엄니가 손톱 자르셨든디
눈이 안좋아서 엉터리로 잘라놓으셨드라
손발톱 소지땜시라도 열흘 한번은 가야되야 ㅠ
ㅋ아...........이 더운데..
여튼 부지런 햐...
(쓰윽...)등짝디리대며.
죠스바는 없어어어어어어...................??
앗!냉코후이 끄내와얄듯...총총===333
부지런하진 않고 할 일은 하는편이지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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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쭈꾸미
매콤한 쭈꾸미 볶음
한동안 열심히 시켜 먹다가
오래 안먹었네요
슈퍼 냉동실 하남쭈꾸미요
쭈꾸미 싸쥬가 커서 먹을만혀야
깻잎하고 양파 썰어 같이 볶아무금 갠찮드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