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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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3-07-04 00:03본문
떨어지믄 불안해가 늘 두개 이상씩 사서 쟁여두는디
오늘 마지막 하나 남은걸 뜯어서 새로 주문
헤어트리트먼트도 주사기처럼 생긴거 쓰는디
딸랑 하나 남아서 주문하는디 대용량 튜브헝이 있드라고
언능 샀네
주사기모냥은 원 매번 쓰기도 불편하고 패키지값만 들지
아주 비효율적여
튜브형이 훨 낫지야
과탄산소다 1키로씩 리필용으로 포장된거 6봉 삿어
그거로 하수구 청소 전부 해놓으려고
씽크대도 잘닦이고 하수구 배관청소등
유투브보니 아주 좋드라
여름은 흰옷이 많고 양말들 한번 푹 담아보려고 일부러 좀 많이 삿
하얀 이불도 욕조 담궈 묵은때 빼줄요령이고
왜 글차너
둔눗는곳은 똑같이 자주 빨아도 누렇게 때가 타서 잘안빠지자녀
내는 이불에 애착이 있어 아주 닳고 헤지기전에는 잘안버리는디
이참에 깨끗하게 하고 깔아둬야지
우라덜 성적물어보니 놀러다니느라 개판오분전이네 ㅋㅋ
튼튼하게만 자라다오~~~~에호 큭
댓글목록
울집 녀석도, 고저 튼튼한 공룡으로만 자라다오 에효
입니다요 에효 ㅋ
저번에 패닝님 아들,
명문대 드갔다고 읽은거 같은데효?ㅋ
명문대 다니는데 알아서 잘 할 듯요.ㅎㅎ
화장품은 양이 적은 걸 선호하고 쟁여두지 않고 자주 사는 걸 좋아하는 편요.ㅎ
드가기만하고 개차반이네야
에호
명문대 다니는데 알아서 잘 할 듯요.ㅎㅎ
화장품은 양이 적은 걸 선호하고 쟁여두지 않고 자주 사는 걸 좋아하는 편요.ㅎ
울집 녀석도, 고저 튼튼한 공룡으로만 자라다오 에효
입니다요 에효 ㅋ
저번에 패닝님 아들,
명문대 드갔다고 읽은거 같은데효?ㅋ
드가기만하고 개차반이네야
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