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말 좀 들어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말 좀 들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633회 작성일 23-04-09 23:14

본문

남들이 생각해서 옳은 소리 해주면

좀 수긍하고 자신도 좀 돌아보면서

고칠 점은 없는가 생각도 하고 살아야 하는데

ㅂㅎ는 무슨 자긍심이 하늘을 찌르는지

똥고집은 천하제일이고 남의 말은 절대 안 들으니

소통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남편이 맨날 술을 안 마실 수가 있냔 말이지.

반찬도 안해주니

반찬가게를 안 갈 수도 없고 사오나 보던데

또 사오면 사온다고 ㅈㄹ 해대니

맨날 쌈이나서

남편 콧잔등을 찢어 놓질않냐?


남편 뭔 죄가 많아

부인한테 위아래로 맨날 얻어 터지니 안쓰럽더라야.

좀 잘해라.

추천11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 콧잔등 다 찢어놔
아래 거시기 다 뜯어놔
이래 살겠나~~~

좋아요 6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 콧잔등 다 찢어놔
아래 거시기 다 뜯어놔
이래 살겠나~~~

좋아요 6
Total 14,205건 20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00 보이는사랑 670 8 05-03
11099 보이는사랑 620 6 05-02
11098 청심 714 9 05-02
11097
미역ㅇ국 댓글7
나빵썸녀패닝 811 11 05-02
11096 서문따리91 830 1 05-02
11095 서문따리91 787 0 05-02
11094 K1 994 7 05-01
11093 보이는사랑 1075 9 05-01
11092
위산이 댓글3
나빵썸녀패닝 793 12 05-01
11091
롯백옆 댓글3
나빵썸녀패닝 827 10 05-01
11090 보이는사랑 934 7 05-01
11089
3/집 와서~~ 댓글15
보이는사랑 714 13 05-01
11088
맨발 산행 댓글10
라임라이트 838 8 05-01
11087 보이는사랑 1018 9 05-01
11086 보이는사랑 667 8 05-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5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