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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69회 작성일 23-04-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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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끼로 

약 먹고 자고 반복 했더니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몸이 더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에 산책을 다녀왔다.

튤립 보고

시내 한 바퀴 돌았더니 만 보 조금 안 되게 걸었더라.


머리에 찬바람  들어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걷고오니 기분전환은 된다.


어느새 나이가 들고 건강을 외치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

인생무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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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춥고 두통오고 잤더니 얼굴 손발만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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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픈 곳 중에 두통이 젤루 힘들긴 하더라고요.ㅠㅠ
아침에 발등이 부어 뭔 병인가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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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제는 두번 다 300 미리씩 타이려놀 듣더니
오늘 아침엔 5뱍미리 복용하고도 미차서 백오십ㅁㆍ리
더 추가했ㄷᆢ니 살거같드만요

어젠 내리 처잤는디
오늘은 잠안오고 종일 배만고파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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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감기약 먹으니 잠만 와서 이틀내내 잤네요.ㅠㅠ
약을 웬만하면 안 먹으려고해도 아프니 자구 먹게 되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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