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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921회 작성일 23-06-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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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에어컨) 


도요타 자동차에서 에어컨

점검하라는 문자. 성가신데.


아파트는 에어컨이 없다.

그닥 덥지는 않고 ᆢ

반바지로 버티면 된다.


전에 살던 집 빵빵한 컨이

있지만. ᆢ임대라 설치가

곤란하다.


이사오며 여동생에게

맡겼더니 TV도 개판.

가스나는 벽걸이 하라

했는데 ᆢ구멍만 여들개나

뚫어놓았다.


주문 미스매치로  ᆢ

볼 때마다 화딱지가!


TV가 크면 모하나.

삼발이 달린게 짜증이.

선은 어지롭고. 


어머니는 애꿎은 동생들

말하며 ᆢ나를 점점

뽁아되신다.


치매증상이 있으시다.


방년 84세인데 버겁다.

돈으로 떼운다.


정부 보조와 잘 나가는

동생들이 외제차 타고

어머니 보시러 간다.

(관심이 지나쳐 그쪽에서도

엄니는 챙기는 분위기)


만만하게 대했다가 조때는

것 같아!


더운데 ᆢ

여러 열받는 상황은 있지만

에어컨 틀지 않고

버틸거다.


석열이가 뭐라고^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 에어컨 없으면 여름은 버티기 힘들 텐데?
하나 장만하셔~~
일본 가니 한국차 한 대도 안 보이더라.
일본차 좋다고 한국인들 많이들 타던데 왠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드네.
내친구도 혼다 타던데...
또 한 명은 다른 일본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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