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22-10-03 23:24

본문

물받아 씻어도 목간통 잠깐 간거랑은 달르야


내 목간통 다닐띠는 얼굴에도 땀이 죽죽 났었는디

집에서는 그란게 읎으 그런지 푸석거리는거 가트네야


날이 차져서 뜨건물이 팔팔끓는물처럼 나오네 ㅋㅋ

내 물은ㅇ받아서 담그는디 이상케 집에서는 풀방구리모냥

진득히 앉아있덜 몬혀 

머리감고 들가서 마지막에 머리한번 더 감는디

암만봐도 댕기머리 파이여

몬 기름이 죌죌끼는지 몰러

냄새는 안좋구마랴


바람이마, 엄청부네 브라인드 탕탕쳐가  걷어올릿으

아래웃집  시끄러울깜시 ㅠㅠ


뜨건거 빼고 문닫아야지

아흐  낼은 드뎌 식구덜 빠져나가는 요일이네

휴일은  애덜밥해먹이기 스드레스여 흑흑


추천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830건 20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10
추석당일 댓글3
나빵썸녀패닝 831 6 10-04
10709
시마밤 댓글1
나빵썸녀패닝 831 11 10-31
10708
새벽 댓글2
나빵썸녀패닝 831 10 11-11
10707
불청객 댓글2
청심 832 5 07-22
10706 보이는사랑 832 5 08-20
10705
분식집 댓글6
나빵썸녀패닝 832 13 02-03
10704 낭만오빠 832 3 02-13
10703
5/짝꿍이 댓글7
보이는사랑 832 8 06-15
10702
댓글6
라넌큐러스 832 0 07-06
10701 K1 833 14 03-20
10700
Climbing 댓글6
청심 833 11 04-02
10699 보이는사랑 833 6 08-20
10698
살치살 댓글2
나빵썸녀패닝 833 7 08-23
10697
쓰레기 댓글2
나빵썸녀패닝 833 12 09-13
10696
어깨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833 15 11-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0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