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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줏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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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791회 작성일 23-03-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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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른게 없다. 


풀무원 무항생제 계란 10개에

5천2백원 수준. 히네루를

팍팍 주었다.


왜이래 비싼거니!

군말없이 사왔다.


소주의 윈재료인 에탄올

가격도 올랐다. 뭐라하긴

글코 ᆢ완만하게 올리면

좋겠다.


이러다 밀주에 집에서 에탄올과

설탕을 뽀샤 소주를 만들어

먹을 날 멀지 않았다.


텀블러에 숨겨서 야구장

가는 일도.


소주는 세금과 밀접하다.

일종의 징벌적 세금 ᆢ

(다음에 ᆢ복잡하니까)


서민들이 주로 먹는 소주

올릴까 말까. 결국 올릴거다.

시차의 차이는 있겄지만.


우린 서비스 비용이 너무

싼 시대를 살았다. 오를 때

되었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살무사 작성일

추는 했이다
1
나므이 집 글판 놀러갔음 추는 눈질르는게
야박하기 짝이 없는 이누무 추 세상
근데
오늘만큼은 히네루는 쓰지 맙세다
소주까정 오르믄 어쩌겠단 건지
전 술 입에도 안대지만 술마니아 힘들겠네요
3.1절 날씨 쌀쌀하네여
오늘같은 날은 저녁메뉴 따뜻한 탕 어울리겄네욤
수고하셈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무항생제 30구 84백원 좋든디?
풀무원 당근 비싸지
물가 오르고 내 월급 그대로면
풀무원서 곰곰으로 바까야지머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무항생제 30구 84백원 좋든디?
풀무원 당근 비싸지
물가 오르고 내 월급 그대로면
풀무원서 곰곰으로 바까야지머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울동네 마트는 그리 선택의 폭이 넗지 않아. 극단적인 사이드 가격이야. 좁은 동네잖아.

ᆢ앞으로 싼거 먹을게^

좋아요 0
살무사 작성일

추는 했이다
1
나므이 집 글판 놀러갔음 추는 눈질르는게
야박하기 짝이 없는 이누무 추 세상
근데
오늘만큼은 히네루는 쓰지 맙세다
소주까정 오르믄 어쩌겠단 건지
전 술 입에도 안대지만 술마니아 힘들겠네요
3.1절 날씨 쌀쌀하네여
오늘같은 날은 저녁메뉴 따뜻한 탕 어울리겄네욤
수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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