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ㅂㅎ 놀러 나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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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50회
작성일 23-06-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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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적은 걸 보니까
여기 와서 놀고 싶은가 하노라.
멍석 펴 줄 테니까 맘 놓고 나와 놀거라.
늙으면 누가 불러주지 않는단다.
불러 줄 때 못 이기는 척 하면서 놀거라야.
남편은 요즘 안녕 하시냐?
댁네의 장미의 전쟁 소식도 궁금 하구나.
그동안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소상히 아뢰거라아.
상담 해주꾸마.ㅎ~~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소풍을 즐길 날도 길지가 않구나.
여든 넘으면 송장 취급하고 죽든지말든지 세상은 이미 관심이 없더구나.
남은 인생 즐겁게 살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