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못난 남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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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더로우 댓글 4건 조회 843회 작성일 23-06-30 12:59본문
한 사날동안일까아.....
여긴 비 마이 션하게 오더구만.
오죽 못난 남자거나
여간 못난 여자거나
말에 혼이 없이 뱉는 게 문젠데...
여간 잘나거나
몹씨 잘난 사람은 매우 드믄 거다.
거개가 오죽과?에 해당하며,거의 99푸로의 사람들이
그런 것이다.
대부분 거의 전부나 모두가 잘났으며는
세상이 매우 엉크러져 돌아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걍 그렇다구우우우우우......
내가 드뎌 미쳐가는 걸까에....공곰.
나날이 잘 생겨지는 남자를.....
누드샤워때마다 욕실거울에서 훔쳐보고 있다.
누가 어떻다구우?..............."닥쵸!"
온리원인 나...아아아...
으음...더워지는구나!시방....ㅜ.ㅜ
아참!어제는 예수쟁이가 뜬금 문자를 보내왔다.
'아아,나 갱년긴가보아,자꾸 몸에 열이나'
질알을 헌다이,애린눔이 참...ㅋㅋ
댓글목록
ㅋ믿어지진 않으시겠으나아....어험~!ㅋ
"닥쵸!"
정겹게 들리길 바랄 뿐임다,서운함 금쥐.
해당화님!방가방가...^^*
ㅋㅋㅋ
반가운 "닥쵸!"
ㅎㅎㅎ
나날히 잘 생겨진다에는 음.. ㅋㅋㅋㅋ
안 생겨도 잘 생겨 보이면 되는거에요
자뻑 막 하심을 부추깁니다ㅋ
아 제 눈에 보아도 잘 생기셨어요
ㅋㅋㅋ
반가운 "닥쵸!"
ㅎㅎㅎ
나날히 잘 생겨진다에는 음.. ㅋㅋㅋㅋ
ㅋ믿어지진 않으시겠으나아....어험~!ㅋ
"닥쵸!"
정겹게 들리길 바랄 뿐임다,서운함 금쥐.
해당화님!방가방가...^^*
정겹다 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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