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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레임덕을 지나 데드덕으로 

가고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필멸이다(이미 말했다)

악재가 너무 많다.

주식투자로 보면 추세가 꺾였다.

CEO치곤 실력도 없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 윤석열을 ᆢ

극우파와 리버럴 민주당 지지도

아니다.

대파 논쟁이 나왔을 때 다르게 봤다.

국민들이 참다가 터져 나온걸로

봤다.

물가상승에 기타등등 ᆢ

프랑스 대혁명이나 미국 독립전쟁도

세금이 주 원인이었다.

(대표없는 과세없다.

명예혁명도)

아랍의 봄 혁명도 물가상승에 기인한

효과가 크다. 관료들의 부정부패도.

물가가 너무 올랐다.

각종 지표를 보면 자영업자들 죽을거다.

2년만에 너무 악화되었다.

(윤석열 취임과 일치한다)

쪼다 "증내미"는 이것까지 무시한다.

어리석은 놈이라 본다. 루쉰의 아큐처럼.

정신승리 하려나 본데 판때기 끝났어.

촌놈시키가 아직 상황판단 안되나.

민정수석 신설한다거는 마지노선이다.

쪼다 증내미야 이미 추는 기울었다.

영수회담 임혁백과 함성득 물밑

거래도 나오고 ᆢ검새들로 유지하려는 게

보이지만 끝났다.

선거법으로 몇 조질거지만

누가 기울어진 김건희나 윤석열에게

명함주겠어.

포커판 정리하는게 순서야.

아름다운 퇴장이지 ᆢ

페이도 없으면서 블러핑한다고

누가 페이크에 넘어가나.

너같은 쪼다가 아니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