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바보들 같나 익맹들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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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4-09-13 22:13본문
DJ가 잘한 건 맞아!
솔직하게 눈물로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금 모으기로 이어간거.
엄청난 독서량으로 내공을 키웠다!
ᆢDJ가 원해서 구조조정 한건 아니다.
IMF가 자금지원 조건으로 요구했다.
조흥은행 동화은행도 무너졌다.
IMF는 가혹했다.
이 결과 한국 자영업자들이 높아졌다.
OECD 국들과 비교하면 아직도 높다.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 원인이다.
자영업자 소매업 업종(리테일)은 더
폐업한다고 본다. 공룡 쿠팡과 알리
테무의 등장이다.
작년 매출기준 쿠팡이 신세계 e마트
추월했다. 매출 31조원인가. 티몬과
위메프가 무너진 이유다.
IMF 때 아버지 친구이자 내 친구 아버지도
그 당시 2백억이나 날렸다.
IMF는 어떤 구조일까?
미국이 가장 큰 지분구조다.
미국이 거부하면 사실상 자금지원 없다.
과반수로 투표하는 것이 주주다.
IMF는 75%인가(오래된 기억) 찬성해야
통과되는 구조다.
한국의 기업회생 절차와 비슷하다.
채권단 75%가 동의해야 기업회생
개시된다. 선순위 채권자 25.01%
반대해도 꽝이 된다.
아래 익맹이 글 보니까 초딩 숙제
베껴온거 같다. 하나마나한 구상유취
냄새가 나ᆢ뭘 모르고 하는 말 ᆢ
블로그에 저딱 수준 글 넘치지.
한국의 IMF가 가한 정책이 가혹한
결과로 이어지자 ᆢ이후 완화된 방향으로
IMF 정책은 수정 되었다.
친구들 끼리 술 퍼묵하면서
양키들을 "죽음의 상인들"이라 불렀다.
무역회사에 다닐 때 일이다.
한창 일선에서 뛸 때 ᆢ
우리 회사는 떼돈을 벌었다.
환율이 100원에서 2백원 폭등했다고
가정하면 100% 남는 이익을 환차익으로
끌어 담았다.
IMF 총재 자리는 미국이 유럽계에 준다.
미국은 거부권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
대신 세계은행(IBRD) 자리는 미국이
가진다. 금융 마피아들이다.
IMF 구조조정으로 떨어진 알짜
자산들은 미국 기업이 가져갔다.
미중 무역갈등?
개코나 어중이 떠중이들 하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집권
시점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뭘 의미하겠나.
아래 익맹이 안 돌아가는 짱구 굴려봐.
윤석열 발언 복기하면 답이 나온다.
중국과 홍콩에도 반도체 많이 판다.
중국은 글타치고 홍콩도 중국 땅이다.
홍콩에 딜러들(도매상들)이 많은
이유다.
중국 인건비 ᆢㅋ!
윤석열 정부 훨씬 전부터 철수했다.
섬유업의 경우 진출한 기업들 이미
베트남 동남아로 이전한지 오래다.
의류산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이다.
인건비가 40%면 경쟁력 없다.
지금 들어오는 중국제품은 OEM이다.
아직 내 눈에는 ODM은 그닥 ᆢ
중국산에 주문자 상표방식은 많다.
아래 띨빵한 익맹아?
해외 주가지수를 보라ㅋ.
미국과 일본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영국에
한국과 비슷한 경제규모인 이탈리아도
주가가 상승세다.
1개월 차트선으로 봐도 코스피는 꼬꾸라지고
있다. 도대체 뭔 자료를 보고 그런 띨띨한
망상이 나오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 피해가 한국만
입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서유럽이 침체되었다는 말 카더라
통신이야!
경기 선행지표인 주가는 잘 나가는데
유독 한국만 그러니.
책 한권 읽은 놈이 용감하다더니
너에게 딱 어울린다
젓비린내 난다!
더 배워서 와.
3년은 더 배워.
서당개도 3년인데 3년 이상은
배워야지 어디 사기라도 치지.
저런 하찮은 글 내가 반박하는 것
영광 자체 가보로 모셔라?
나도 심심하고 그래.
ᆢ글을 쓰려면 맥락이나 알고
필드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로 써!
전공의 사태로 건보재정 2조원이나
썼다. 안 쓰도 될 돈이다.
건보기금을 왜 거기에 쓰나.
2조원이면 하위 20% 소득 1분위에
복지로 돌릴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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