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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68회 작성일 24-09-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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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하믄서 꿈을 꿨네야


으디 마트 지하 1층인디

이불집여


하마  그래 귀티나고 애덜이불도  그래 이쁜걸 팔드라구

이불을 펼쳐보구 사이즈 재고

어깨에도 걸쳐보믄서 거울에도 비춰보구

이불  고르다  깼시아


깬 김에  ㅋ

이불 죄다 걷어다 커뮤니티 빨래방 가서

시방 이불 돌리고 있시야

이거 하찮게 생각하고  관리비 신경도 안썼드만

월 1회 세탁기 3대 건조기 2대 돌리는디

관리비 얼추 4만 추가로 나오드만

물론  세제비 한2천원 들갈겨


덮는 이불은 집에서 빤다해도

침대패드가 원체커서 빨래방 이용이 좋드라고

화장실 발판도 글코 그건 또 너무 두꺼워서 건조기 한시간반 돌려야

마르드만


태풍 끝나믄 빨려다가  몬 상관인가 싶어

후딱  내리보냈네


엊그제 33도 였는디

오늘 17도여  

밤에 춰서  장판틀고 짓 ㅠ


다덜 기온차로인한 감기 조심 하이소 마!

추천10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보이로 일단 꺼내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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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까 허리 삐긋해서
시방  집중으로 지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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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커뮤니티에 빨래방도 있고 좋네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빨래방 수영장 뭐 있을건 다 있는디
이용은 잘 안하게 되드라고요 ㅎ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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