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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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든없든 날이 포근해서 좋네야
성주는 내친구 개엄니 시압지 고향인디
묘를 성주에 써서
년 1회 다녀오는거 같은디
갔다올때마다 으디 재래시장 들러
작은 보리생새우 사오드라고 므슨 밤막걸리도 사오고
갸덕에 밤막걸리 보리새우전 맛 봤네야
보리새우전은 맛나고 밤막걸린 달드라
성주는 참외 못난이에 기스난거 처치곤란이라
지난 어느프로에서 개천인지 강에 몇톤을 버려
떠내려가는거 봤는디
하마 문제이긴 하드라고
그거 보는디 아깝기도하고 오염이 심각할 수 있기도하고
암튼 쌀자루가서 줘담고 싶드라니
개엄니말이 가도가도 끝이 읎는곳이 성주인디
그나마 므신 고속도로가 생겨 좀 시간이 단축되었다하대
요 및년전부터는 개엄니 애가 고등생되믄서
시누둘 하고 즈 남편이 셋이 다닌다 하드라고
그래서 재래시장 들러 보리새우 사오랬다가 싸움나서 새우얘긴 쏙 들갔댜
그 시누둘이 요리에 즌혀 관심도 읎을뿐더라
만원한장들 안쓰는 시누들이라 재래시장 구경가자 엄두도 못내는디
새우사오랬다고 싸움질
서울서 성주는 엄두가 안가는 머나먼 길이긴 하나벼 ㅋㅋ
댓글목록

넌 고향이 어디니
개발새발낙지발
으디 므슨 하마 개엄니 시압지 및년전 즌혀
글구 띄어쓰기 하면 큰일나니
쌀자루 가져가서 좀 담아오지 그랬니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더라 만은
그래서 그런가 이마가 장난이 아니네
참
거시기 하다
굿탐 /

여기도 미세먼진지 오늘은 바다가 안 보이고 뿌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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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 좀 어떠세요
저는 한번도 안깨고 푹 잤네요


어제보다는 좋아졌어요. 몸살이 거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하루 지나면 또 달라져서 장담은 못하겠네여.ㅠㅠ 어제 타온 약은 안 먹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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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멀긴 해요.
참외농ㅇ살 지어 부자라고 하네요. 지인보니.ㅎ
사람들도 착하더라고요.


시골사람들이 다 부자래요
특히 울릉도 사람들이 전체 시골섬 중 최고 부자라네요


울릉도 호박엿이며 나물이며 그 게 돈이 되나보네요.
시골 사람들이 알부자가 많기 하더라고요. 시골로 이사가야 하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