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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트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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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5-03-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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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정리할 것은 나빵 문제다.

딸 하나 넙데데한 뿔테 안경에

못생긴 딸 어릴적 모습을 카톡

프로필로 보았다. 굳이 아들이라

거짓말 한다.  리플리 증후군

현상을 보인다. 끝"


홀딱 벗겨서 아토피 빠는 것은

거론하지 않겠다. 이미 소문

났으니까!


쉼터에서 하루종일 미란이한테

쥐터지다가 미드에 와서 제법

얼굴팔이 하면서 잉끼 얻었다고

자뻑한다. 천천히 릴렉스하게

간다.


ᆢ밥 딜런의 삶에 관한 것이다.

가수자 포크에 음유시인으로 그는

노벨 문학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한때. 그의 연인이었던 조안 바에즈를

좋아한다. 그간 흑인 민권운동에

앞장선, 마틴 루터킹 목사와 손잡고

워싱턴 행진에 앞장선 흑백의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김대중 정부에서 그를 초청하여

판문점 공연을 기획한 적이 있다.

당시 청와대에 들어간 대학 선배가

소스를 술먹다가 은연중 말하더라.


선배 내가 형한테 아무 청탁도 안한다.

티켓은 구해주라? OK!


건강문제로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그와 협동공연을 한 메르세데스

소사와 부른 그라시아스 알라비다는

실천하는 예술인으로 기억하며,

가끔 꽐라되어 유튜브로 반복하며

듣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내가 사는 지역

영화관이 두 개나 없어졌다.

영화보기가. 좀 불편하다.

거기다가 선호하는 장르 상영

시간표도 맞추어야 한다.


대도시와 다르게 문화생활

즐기기 어려운 구조다.


그래서 노후에 은퇴하고 덥썩 

시골 전원생활 권하지 않는다.

촌동네 생활이란게 문화접근성이

떨어진다.


일례로 뉴욕 가끔 갈 때 먹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안 판다.


이걸 사려면 코스트코 대구나,

울산까지 가야한다.

아니면 동네 식육점에서 특별하게

주문해야 한다.

(비싸다)


사람 사는 방식은 다양하다.

컴플리트 언노운을 보면서,

대척점에 서있는 티란티노

감독의 "거친녀석들"이

떠올랐다.


각, 좋아하는 장르가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친 한 인간에 대한 기록이라

보면된다.


그럭저럭 볼만하다.

개봉관이 적은 건 흠이다.


장난이란 계엄이 판타지한

현실로 인식되는 순간,

영화는 ㅡ설자리가 없다.

좋가튼 계엄이 흥미진진한

현실이니까.


그래도 보자!

컴플리트 언노운 ᆢ다소

지루할거다.


추천곡: Like a rolling stone과

Blowin in the wind.

조안 바에즈와 메르세데스가

협연한 그라시아스 아라비다

권한다.


삶에 감사하다!

어차피 살아갈 날보다

죽음의 문턱에 다가 선거는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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