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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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0-09-12 00:26
본문
아래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를 보니
천생연분이 아닌가 생각 된다.
우리의 친구들 아님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원나잇 경험녀들이 왕왕 있더라.
도화살이라고 해서 끼가 다분할 것 같은데
주변의 원나잇녀들을 보면 얌전하고 평범한 여자들이다.
나이들면
호르몬의 변화로
성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나인데
아마도
원나잇이 성행함은
알코올
처음 본 이성
환경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
인도에서 80대 할머니 성폭행 사건을 보더라도
환경과 호르몬의 오바질로 원나잇은 근절되기가 지구의 종말과 할께해야하지않을까 싶다.
절제력은 요즘시대에 사치인가?
특히 기혼인들의 일탈은 문제인데
유럽 시골의 뻐꾸기들을 생각해 보면 환경이 죄를 양산한다.
나는 평생 오롯이 투명한 환경에서 살아가기에 유혹에 빠질 순간은 1도 없었다.
축복인가? 아님 그 반대인가? ㅋㅋ(재앙이라고?)
댓글목록
강나루 작성일
알콜 원인도 있겟지만
습관 같더라구요
아가씨가 아무런
꺼리낌 없이
그러고 다니던대요
그냥 잠간 대화에
눈맞으면 그러던데 ㅋㅋ
자랑질을 하더라고요
어제 원 나잇 햇다고
그 아이도 겉모습은
청순 하고 얌전한데 말이죠 ㅎ
너 그거 재앙일 수도 있듀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드/에고/슈퍼에고...
본능은 동물의 속성이다.
인간이기에 본능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린 절제의 미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세상에 영원한 행복만은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비치' 보자
강나루 작성일
알콜 원인도 있겟지만
습관 같더라구요
아가씨가 아무런
꺼리낌 없이
그러고 다니던대요
그냥 잠간 대화에
눈맞으면 그러던데 ㅋㅋ
자랑질을 하더라고요
어제 원 나잇 햇다고
그 아이도 겉모습은
청순 하고 얌전한데 말이죠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졸려서 잘게요. 사랑도 끝물인 나이네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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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세상에 영원한 행복만은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비치' 보자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드/에고/슈퍼에고...
본능은 동물의 속성이다.
인간이기에 본능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린 절제의 미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러는 나듀 재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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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름답게 마무리 하세여....ㅋㅋ
좋아요 0너 그거 재앙일 수도 있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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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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