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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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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건 조회 2,193회 작성일 21-03-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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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시면 3년동안 거상하고

외출할 때에는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 방립을

쓰고 다녔는데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상황이 변하니

사십구제까지 하거나 혹은 삼오제로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피치못할 변화의 일종이지 불효나 무례가 아니다.



평소 성황을 보면 충분히 예견되는 일이거늘

어찌됐건 돌아 가신 엄니가 그리워 쓴 글에

굳이 가서 그런 악담식으로 댓글을 달아야 했을까?


비록

이해가 않되더라도

지금 상황이 그러니 그냥 그런가 하면 되는 것을

마찬가지로 나이 처묵고 뭐 하는 짓인지...



그리고 ...

원래 문상객은 조문을 하는 것이지 악담을 하지 않습니다.

조문의 "조"자도 안보이는데 무슨 문상객..



저짝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또 이해도 안되지만

똘팍 짓이 너무 가관이라...


이짝도 보면 더하면 더했지...

참 징하네..

추천20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참고 하시라고 한마디 합니다.
잡것들의 분탕질이 너무 가증스러워 그러는 것이지
님의 의견이나 말에 조금이라도 동조하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점
그리고 님의 편도 아니라는 점
참고 하시기를..

좋아요 4
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그래도 이짝편도 아니공
저짝편도 아닌데
어찌됐든 간에

제 편이라고 믿을께요
아 모 신경 안씁니다
왜냐고요?
똘끼는 똘끼로 제어하믄 되니까요

자주 나오시오

그립구로
그 잼는 야기 쓰셔요
하튼 고마와요
감사드립니다
땡큐
문상 오신거로다가
오키 굿
^^;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참고 하시라고 한마디 합니다.
잡것들의 분탕질이 너무 가증스러워 그러는 것이지
님의 의견이나 말에 조금이라도 동조하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점
그리고 님의 편도 아니라는 점
참고 하시기를..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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