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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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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4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0-05-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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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시야

밥은 고슬한디  좋은쌀은 아닌가 퍼석한데

마파가  괜찮아가  아덜이랑 둘이 잘 무겄네야


아딀이  주스달래서  수박 갈아줬오

김냉에  놨드니  얼음이껴가  으차피 주스밖에 할게읎드라고

내가 작년에 수박포도 겁내 마이 무겄시야

캠벨이 글케 맛나드라고  

수박도 작년에  겁내 달았어


내  피부과  가야되는디 발검음이 안띠지네

동생댁이  예약해놔서  목동이라는디

하마 여서 목동을 운즨하고 가려니 까마득하네

즌츨타고 여러번 갈아탈틴디  ㅠㅠ


낼은  치과 스켈링에 

하마  믄 병원가는기 다 겹치냐

늙으니  고치고 살아야할게 마니질테니 미리미리 다녀놔야지야


바느질  및 개 해놔야지

단추 달아야되야

추천3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요즘 저도
바느질 신공 연마중

밥은 쌀이 좋아야 하는데
식당에 좋은 쌀 쓰는데
드물어요.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인간님하?
보일듯 말듯 보일듯이
따오기(?) 같은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사나운 개쉐리는 콧등 아물날이 없음이다

인간 풍파 더 나아가
세상 풍파를 겪을만큼 겪었을텐데
X과 된장을 아직도 구분하지 못할리는 없겠고.....
물 흐르듯이 살아가삼

막힘이 없고
거침이 없는 그런 물처럼 바람처럼....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와이 ?,  고비져 보여야???한 세상  성난바다처럼 살란다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요즘 저도
바느질 신공 연마중

밥은 쌀이 좋아야 하는데
식당에 좋은 쌀 쓰는데
드물어요.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동네중식당서 바래믄 안될듯해야 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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