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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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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925회 작성일 23-03-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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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다야~~

소변을 보고 나오는데

남자가 들어 오는 거야.

둘이 맞닥뜨려 깜짝놀라 가슴이 철렁 했는데

진정시키고 보니

파르라니 깎은 머리가 비구니잖여.

ㅠㅠ


스님들 겨울엔 모자라도 좀 쓰고 다니자 

승복이 인간들이 젤루 싫어하는 색이라는 카더라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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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온냐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안분지족과 쏘크라테쓰 쯤은 알텐데....
나훈아가 부르는 [테쓰형] 도 벌써 잊어 버렸는지....
너 자신을 알라 라구....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온냐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안분지족과 쏘크라테쓰 쯤은 알텐데....
나훈아가 부르는 [테쓰형] 도 벌써 잊어 버렸는지....
너 자신을 알라 라구....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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