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바람에(보사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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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9건 조회 1,025회 작성일 23-06-14 22:13본문
햄버거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
오늘 새벽시간
마라톤훈련 끝내고
백두(요즘 저의 사랑 독차지 한 녀석)
밥 먹이고 산책까지 시킨후
밭으로 고고
모터펌프 2대중 한대가 고장이라
어찌 어찌 고치고 집에와서 쉬었다가
야간 출근하려 했는데
밭에가면 여기도 저기도
나의 손길을 기다리니
할 수 없이 이것저것 하다보니
세시가 다되어 집으로
고작 한시간 정도 눈 붙이고 야간 출근
출근하니 현장에 작은 장애가 있다고 하여
저녁도 거르고 바로 현장으로 고고
9시가 다 되어서 마무리 하고
덕분에 버거킹으로
넘 좋아라 하는 햄버거에 콜라로
저녁을 대신했네요 ~ 아주 굿 굿
댓글목록
더운 초여름 날에
옷을 잘 못 입었네
오바를 입었으니 ㅋㅋ
ㅎㅎ 제 버전인가요?
햄버거가 급 땡기네요.
시방 배가 고팠거든요.
네버네버~~~~
좋아요 1
지 햄버거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콜라는 피자 햄버거 먹을때만 마셔요ㅋ
ㅎㅎ 제 버전인가요?
햄버거가 급 땡기네요.
시방 배가 고팠거든요.
인증받고 써야는데 미안요 ㅋ
표현이 맘에 들어요
언제 먹어도 맛나요
햄버거
미국에 사는 지인은
점심으로 햄버거 먹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먹는다고 그래요
가끔 먹으면 맛나요.
잠실 고든램지 햄버거 먹으러 일부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
아 기억나요
언젠가 사진 올리신거
엄청 비싼 ㅋㅋ
오바가 지나쳐!
좋아요 0네버네버~~~~
좋아요 1
더운 초여름 날에
옷을 잘 못 입었네
오바를 입었으니 ㅋㅋ
참 지금 버거킹에서
와퍼 4500원에 먹을수 있습니다
18일까지
내일 다시 ~ 엄청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