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짝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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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35회 작성일 23-06-15 00: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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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톡에다가 시적으로 표현 하려고 무지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러거나말거나 관심을 두지 말아야하나 아님 나도 같이 한 수 읊어줘야하나 딜레마네요.ㅋㅋ
저도 시방 톡을 함 보내봅니다~~
댓글목록
ㅋㅋ 패러디하세요
현금 배낭을 들체메고
아내에게 갔습니다
아내 얼굴에
사랑과 행복의 꽃이 피었습니다
아...무척 시적이네요 ㅎㅎ
보사님 남편분 취미가 고급지시네야
안팎으로 글재주가 있으셔여~~
ㅋㅋㅋ 정답입니다.
남의 편 말이 제가 돈을 줄 때만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돈을 줄 때마다 제가 저절로 미소와 함께 웃게 보였나 봅니다.ㅋㅋ
돈이나 한 트럭 가져 오라고 함 보내봐야겠음다.ㅋ
ㅋㅋ 패러디하세요
현금 배낭을 들체메고
아내에게 갔습니다
아내 얼굴에
사랑과 행복의 꽃이 피었습니다
ㅋㅋㅋ 정답입니다.
남의 편 말이 제가 돈을 줄 때만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돈을 줄 때마다 제가 저절로 미소와 함께 웃게 보였나 봅니다.ㅋㅋ
돈이나 한 트럭 가져 오라고 함 보내봐야겠음다.ㅋ
자는지 톡을 안 읽는구먼...ㅋㅋ
좋아요 0같이 안 살면서 '같이사는 남자'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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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기 전에 닉이라 바꿔야겠습니다.
같이 안 사는 남자로...ㅋㅋ
조만간에...
아...무척 시적이네요 ㅎㅎ
보사님 남편분 취미가 고급지시네야
안팎으로 글재주가 있으셔여~~
참 유치하게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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