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화야 내가 한 심이면 넌 두 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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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3-06-17 15:06본문
안 나온다면서
뭘 자꾸 씨입기를 씨입냐?
1절만 하거라.
그나저나 낼 노가다 하루 가는데
세후 9만 좀 넘게 일주일 후 입금 될 거야.
너한테 스벅 쿠폰 하나 날리게 비밀댓글로 전번이나 함 띄우거라.
그래도 싸운 정이 있는데...
노가다한 뜻깊은 고생한 돈으로 내가 한 턱 쏘고 싶구나.
옼???
슬슬 외출 합니다.
도서관 가려고 아아 한 잔 텀블러에 타 놨는데
시방 다 마시고 가야될 듯요.ㅋㅋ
커피가 넘 맛있네요...시차 커피 내려 얼음물 동동 띄웠음다.
익방에 고래 얘기 쓰신 분 글을 보니
제가 얼마 전에 코바늘로 뜬 고래 한 마리 드리고 싶군요.ㅎㅎ
저도 아주 오래 전에
모비-빅 =백경 허먼 멜빌의 장편소설 두 번이나 읽어 봤음다.
거기 나온 일등 항해사 이름이 스타벅인데 스타벅스 이름의 유래가 되었지요.
그 지겹다던 백년 동안의 고독이란 책도 끝까지 읽고
최근 사피엔스도 끝까지 읽고
총균쇠 끝까지 읽어야할 책으로 생각만 하고 있음다.ㅋ
일단 오늘은 저번에 읽다만 와인 책을 마저 읽으려고요.
일단 도서관으로 가봅니다.^^*
도서관은 집과 가까워서 운전하면 5분도 안 걸리지말입니다.
댓글목록
스타벅스의 로고 싸이렌도 좋아합니다.
텀블러기 열 개는 되는데 스벅 텀블러 세 개만 애용하게 되네요.ㅠㅠ
나머진 당근에 2000냥 씩 팔아볼까?ㅎ
손뜨게 고래인형 엄청 아뻐요
ㅎㅎ
'백년 동안의 고독' 도서관서 두번 빌렸다
두번다 아.....주 쬐끔 읽다 반납 했어요
나으 지적 수준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한 책이져ㅋ
다 읽었다니 리스펙트!!
'백년 동안의 고독' 도서관서 두번 빌렸다
두번다 아.....주 쬐끔 읽다 반납 했어요
나으 지적 수준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한 책이져ㅋ
다 읽었다니 리스펙트!!
손뜨게 고래인형 엄청 아뻐요
ㅎㅎ
스타벅스의 로고 싸이렌도 좋아합니다.
텀블러기 열 개는 되는데 스벅 텀블러 세 개만 애용하게 되네요.ㅠㅠ
나머진 당근에 2000냥 씩 팔아볼까?ㅎ